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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C서울 풀백 강상우가 팬들이 선정한 10월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며 'KEF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KEF 이달의 선수상'은 구단 공식 월간 MVP 시상으로 매월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중 팬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강상우는 함께 후보로 오른 린가드와 루카스를 제치고 최다 득표를 기록, 올해 서울 입단 이후 'KEF 이달의 선수상'을 첫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강상우는 올 시즌 총 33경기에 출전 1득점, 3도움을 기록하며 서울 핵심 수비수로 맹활약하고 있다. 강상우는 매 경기 상대 공격수를 완벽하게 막아낼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공격 가담을 통해 팀을 이끌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10월에는 리그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 풀타임 활약하며 인터셉트 3회, 클리어링 6회, 볼 획득 22회를 기록하며 팀의 5년 만의 상위 스플릿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KEF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강상우에게는 서울 공식 스폰서인 KEF에서 트로피와 Mu7 무선 헤드폰을 수여한다. KEF는 탄탄한 사운드와 아름다운 디자인에 많은 하이파이 유저들이 열광하는 영국의 오디오 브랜드로 2024시즌 FC서울의 공식 스폰서에 합류하여 역동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번 시즌에도 국내 4대 프로스포츠 전체 홈경기 평균 관중 1위를 기록, 명실상부 최고 인기구단임을 다시 한번 확고히 한 서울은 10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HD와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펼친다. 서울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는 FC서울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APP 및 티켓링크를 통해서 예매가 가능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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