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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세계최강 안세영(22·삼성생명)의 8강 상대가 정해졌다.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다.

안세용은 부전승으로 8강에 안착한 상태다.

야마구치는 2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수파니다 카테통(태국)을 2대0(21-6, 21-13)으로 꺾었다.

안세영은 3일 야마구치와 4강 진출을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친다.

안세영은 완벽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특유의 강력한 스피드와 부드러운 스트로크를 앞세워 상대를 압도하고 있다.

야마구치는 안세영이 세계랭킹 1위에 오르기 전까지 정상을 지켰던 선수다. 하지만, 지난해 발 부상으로 기량이 크게 떨어졌고, 이번 파리올림픽이 자신의 부활 무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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