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24-09-06 15:50:00]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김민수(호원방통고)가 허정구배 제70회 한국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아마추어 국가상비군 김민수는 6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았으나 더블보기 1개, 보기 4개를 적어내 이븐파 72타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하지만 3라운드까지 3타차 단독 선두를 달린 덕분에 합계 10언더파 274타로 2위 백승화(천안중앙방통고·합계 8언더파 276타)를 2타 차로 따돌렸다.김민수는 올해 빛고을중흥배와 최등규배 매경 대회를 포함해 3승을 올리며 대한골프협회 남자부 랭킹 1위를 지켰다.김민수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올림픽에 나가서 금메달을 따고 싶다“고 말했다.3위는 7언더파 277타를 친 안해천(성원고)이 차지했다.cty@yna.co.kr<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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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차바위가 중심을 잡고 있는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9월 4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전지훈련을 치르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라이징제퍼 후쿠오카와 세 차례 연습경기를 치렀고 11일에는 가고시마 랩스와의 연습경기를 앞두고..
[24-09-11 00: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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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확 달라진 팀 컬러로 2024-2025시즌을 준비한다. 강혁 감독이 이끄는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일본 진지훈련을 통해 다가올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B1리그 팀인 시마네 스사노매직..
[24-09-11 0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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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초강수' 보직까지 바꿨는데 패전? 예비 F..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시련의 시기다. 하필 FA 자격 취득을 앞두고 최대 고비를 맞았다.NC 다이노스 이용찬이 시련의 2024시즌을 보내고 있다. 올 시즌도 변함 없이 마무리 투수로 시즌을 시작한 이용찬은 후반기..
[24-09-11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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