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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오영훈 제주지사가 29일 제주 출신으로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권총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오예진(19·IBK기업은행)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오 지사는 29일 축하 메시지를 통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가대표이자 빛나는 제주인 오예진 선수에게 국민과 도민 모두의 마음을 모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오늘의 영광이 있기까지 오예진의 곁에서 힘이 돼준 제주 출신 홍영옥 국가대표 코치를 비롯한 지도자분들과 가족분들께도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오예진은 28일 2024 파리올림픽에서 사격 10m 공기권총 여자 결선에 출전해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땄다.제주 체육 역사상 올림픽 개인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오예진은 2018년 제주 표선중학교 재학 시절 친구를 따라 사격장에 갔다가 재능을 발견해 선수의 길을 걷게 됐다.특히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지난해에는 고교부 9개 대회에서 9관왕을 차지하며 한국 권총 사격의 새로운 기대주로 우뚝 섰다.koss@yna.co.kr<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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