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24-08-31 18:40:00]
주원통운 최황용 차장이 31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ROAD FC 069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전서 승리한 카밀 마고메도프에게 트로피를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로드FC
타 사이트나 까페, 블로그등에 본 자료가 무단으로 게시되어있는
사례가 발견 될 경우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뉴스] [파리패럴림픽] '올림픽 金기운 그대로!' ..
[파리=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비장애인들의 '파리올림픽'에서 터져 나온 금메달 기운이 파리패럴림픽에 그대로 이어졌다. 사격에서 한국 선수단 두 번째 메달이 탄생했다.주인공은 공기소총 에이스 박진호(47·강릉시청)였..
[24-08-31 20:28:00]
-
[뉴스] '김도영-최정 쫓아오지마!' 1위 데이비슨,..
[인천=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홈런 단독 선두를 달리는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의 시즌 38호 홈런이 터졌다.데이비슨은 3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회초 홈런을 터뜨렸다...
[24-08-31 19:36:00]
-
[뉴스] [파리패럴림픽] '배드민턴 金 청신호' 26..
[파리=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압도적인 기량과 완벽에 가까운 호흡이었다. 덕분에 배드민턴 남자복식 금메달의 신호등에 'GO!'를 뜻하는 초록불이 켜졌다.배드민턴 남자복식 조별예선에서 정재군(47·WH1·울산중구청)..
[24-08-31 19:35:00]
-
[뉴스] [24박신자컵] “민첩했다” 대만 감독도 경..
[점프볼=아산/최창환 기자] 히라노 미츠키(26, 166cm)가 용인 삼성생명 소속으로는 처음으로 국내 팬들에게 선을 보였다. 인상적인 경기력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미츠키는 31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
[24-08-31 19:21:43]
-
[뉴스] [24 박신자컵] 사령탑도 "200% 만족"..
“너무 좋다.“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3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조별예선 캐세이라이프와의 경기에서 61-45로 이겼다. FA 보상선수로 합류한 김아름(7점 8리바운드 4스틸)에게 이..
[24-08-31 19:20:51]
-
[뉴스] 세계랭킹 28위 한국 남자배구, 11년 만에..
한국 남자배구가 11년 만에 세계선수권에 출격할 예정이다. 2025년 9월 필리핀에서 열리는 국제배구연맹(FIVB) 남자배구 세계선수권 출전국이 가려졌다. FIVB는 이번 대회부터 참가팀을 24개 팀에서 32개 팀으..
[24-08-31 19:08:06]
-
[뉴스] [파리패럴림픽] 멈춤 없는 한국탁구 메달행진..
[파리=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한국 탁구대표팀 복식조들의 2024년 파리패럴림픽 '메달사냥'이 이틀 째 이어졌다. 이번에는 여자복식(WD10 등급)에서 동메달 2개를 캐냈다.조재관 감독이 이끄는 한국탁구 대표팀은 ..
[24-08-31 19:07:00]
-
[뉴스] [24박신자컵] 감독 데뷔 경기 치른 하상윤..
[점프볼=아산/최창환 기자] 삼성생명이 캐세이라이프를 완파했다. 주전, 벤치멤버가 고르게 활약한 가운데 하상윤 감독은 이적생 김아름의 투지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하상윤 감독이 이끄는 용인 삼성생명은 31일 아산 이..
[24-08-31 19:04:14]
-
[뉴스] [24 박신자컵] ‘7점 2리바운드’ 삼성생..
“많이 소통하고 있다.“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3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조별예선 캐세이라이프와의 경기에서 61-45로 이겼다. 이날 히라노 미츠키는 7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지..
[24-08-31 19:01:57]
-
[뉴스] [24 박신자컵] 청 후이원 캐세이라이프 감..
캐세이라이프가 첫 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했다.대만 캐세이라이프는 3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조별 예선 B조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45-61로 패했다. 지난 시즌 대만리그에..
[24-08-31 18:57:3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