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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베트남 원정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한국도로공사는 23일 베트남 닌빈에서 열린 베트남텔레비전(VTV) 컵대회 첫 경기에서 필리핀 페인트 마스터스를 3-0(25-17, 25-20, 25-15)으로 제압했다.

25일 에는 베트남 국가대표팀과 두 번째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앞서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22일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한국도로공사는 페인트 마스터스와 베트남 국가대표팀, 캬니시(카자스흐타)와 A조에 편성됐다.

B조에서는 킹 웨일(대만), 코라벨크(러시아), 허난(중국), 아난마레(일본)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올해 변화가 큰 한국도로공사다. 이번 대회를 통해 실전 감각 회복 그리고 경험 쌓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진_한국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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