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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경남FC가 두 번째 대체 용병 카드로 필리페 폰세카와 계약했다.

1m77-75kg의 폰세카는 힘과 스피드를 갖추고 있는 성장 가능성이 큰 윙포워드다. 많은 활동량을 가진 폰세카는 공격적인 스타일이며, 좌우는 물론 2선 전포지션에서 뛸 수 있다. 1대1 상황에 저돌적인 돌파 능력이 뛰어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온더볼 상황에서 속도 변화와 오프더볼에서는 라인브레이킹 능력과 스피드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브라질 리그 경기에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순간 번뜩이는 플레이가 많아 눈길을 끌었다.

폰세카는 현재 계약을 완료하고 팀 훈련에 합류했다. 등번호는 득점제조기 원기종 선수의 7번을 이어받았다.

폰세카는 창원축구센터를 보고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축구를 할 수 있어 영광이다. 좋은 환경에서 오래 축구하고 싶어 최선을 다해 뛰어 꼭 승격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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