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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초로 4연패를 달성한 맨체스터 시티.

왕조를 쓰고 있다. 다음 시즌 5연패를 노린다.

2024~2025시즌 맨체스터 시티의 유력한 베스트 11이 발표됐다. 지난 시즌보다 더 강하다.

영국 풋볼런던은 2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리그 역사상 최초로 리그 4연패를 달성한 맨시티는 다음 시즌 5연패를 노리고 있다. 그들은 역대 최고의 팀 중 하나로 기억될 것이다. 다음 시즌 맨시티는 주요 선수들이 떠날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미묘하게 진화할 것이다. 다음 시즌 선발 라인업 윤곽이 드러났다'고 했다.

이 매체는 '골키퍼는 스테판 오르테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주전 골키퍼 에데르송은 이번 여름 팀을 떠나고 싶어한다. 지난 시즌 백업 골키퍼 오르테가는 높은 평가를 받았고, 에데르송이 떠나면 넘버 원 골키퍼를 맡을 것'이라고 했다.

또 3백에는 '마누엘 아칸지, 루벤 디아스, 요스코 그바르디올의 될 공산이 높다. 아칸지는 공격적 라인업에 매우 강력한 수비수이고, 디아스는 지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진 못했고, 수비 실수가 많았다. 하지만, 최고의 박스 수비수다. 그바르디올은 지난 시즌 레프트백 역할을 맡았는데, 앞으로 맨시티 수비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또 '존 스톤스는 센터백, 중앙 미드필더의 하이브리드 역할을 능숙하게 한다. 로드리는 유로 2024 MVP다. 라이트 미드필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 브라질 출신의 사비오는 지난 시즌 지로나에서 급성장했다. 또, 변함없이 공격형 미드필더는 케빈 더 브라위너가 맡을 것이다. 맨시티는 그의 백업으로 다니 올모를 영입할 수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지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필 포든과 잭 그릴리시가 좌우 윙어 역할을 할 것이고, 엘링 홀란은 여전히 많은 골을 넣을 것'이라고 했다. 또, 맨시티는 제레미 도쿠도 있다.

올 여름 맨시티는 조용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오히려 더 브라위너, 에데르송의 이적설도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맨체스터 시티는 가장 강력한 로스터를 지니고 있다. 다음 시즌도 마찬가지다. 전무후무한 리그 5연패를 확률은 여전히 높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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