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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6월 중순 작성됐으며, 루키 2024년 7월호에 게재됐습니다.


23-24시즌 성적
정규시즌 : 21승 61패, 서부 15위
플레이오프 : 진출 실패


23-24시즌 최종 로스터
PG 스쿳 핸더슨, 말콤 브록던, 달라노 반튼
SG 앤퍼니 사이먼스, 셰이든 샤프, 라이언 루퍼트
SF 마티스 타이불, 자바리 워커, 크리스 머레이
PF 제라미 그랜트, 토마니 카마라
C 디안드레 에이튼, 듀옵 리스, 모제스 브라운














23-24시즌 GOOD & BAD


GOOD – 흙 속의 진주
포틀랜드는 데미안 릴라드의 시대를 마감한 이후 본격적인 리빌딩에 돌입한 상황이다. 릴라드가 떠난 후 첫 시즌 성적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결국 경기를 치르면서 가능성을 보이는 어린 선수들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했던 시즌. 시즌 막바지 활약한 달라노 반튼와 시즌 초 활약한 셰이든 샤프 등의 가능성을 본 것은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BAD – 폭망한 3순위?
이번 시즌 포틀랜드가 가장 기대한 유망주는 3순위 지명권으로 선발한 스쿳 핸더슨이었다. 핸더슨은 릴라드가 떠난 가드진을 이끌 수 있는 유망주로 많은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첫 시즌에는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인 핸더슨이다. 평균 14.0점 5.4어시스트로 볼륨은 나쁘지 않았으나 야투율이 38.5%에 그치며 최악의 효율을 보였다.











OFF-SEASON KEY POINTS


유망주들의 성장
결국 포틀랜드의 키포인트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유망주들의 성장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리빌딩 과정이 단기간에 끝날 것이라고 보기는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이는 당분간 포틀랜드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될 수 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유망주들의 충분한 성장 이후가 포틀랜드가 재도약을 노릴 수 있는 시기다.


브록던과의 이별?
말콤 브록던은 포틀랜드가 영입할 당시에도 많은 팀들과의 트레이드 루머에 이름을 오르내렸던 자원이다. 능력치는 준수하지만 부상이 잦은 유형이고 무엇보다 1992년생으로 포틀랜드와는 타임라인이 맞지 않는 브록던이다. 언제 브록던이 팀을 떠난다고 하더라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는 의미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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