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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6월 중순 작성됐으며, 루키 2024년 7월호에 게재됐습니다.


23-24시즌 성적
정규시즌 : 57승 25패, 서부 1위
플레이오프 : 서부 컨퍼런스 2라운드 탈락


23-24시즌 최종 로스터
PG 샤이 길저스-알렉산더
SG 조쉬 기디, 아이재아 조, 애런 위긴스, 린디 워터스 3세, 케이슨 월라스
SF 루겐츠 도트, 고든 헤이워드
PF 제일런 윌리엄스, 켄리치 윌리엄스, 오수메인 뎅
C 쳇 홈그렌, 제일린 윌리엄스, 마이크 무스칼라, 비스맥 비욤보














23-24시즌 GOOD & BAD


GOOD – 완벽한 도약
오클라호마시티는 수도 없이 많은 드래프트 픽을 수집하며 긴 리빌딩의 길에 들어섰다. 그리고 이번 시즌은 마침내 그 결실을 맺게 된 시즌이었다. 지옥의 서부 컨퍼런스에서 정규시즌 1위에 올랐다는 것은 분명 기대 이상의 성과다. 에이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계속해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 역시 주목할 부분이다.

BAD – 아쉬웠던 PO 나들이
서부 컨퍼런스 1위를 차지하면서 2019-2020시즌 이후 4시즌 만에 플레이오프에 나선 오클라호마시티다. 그러나 플레이오프 무대에서는 경험 부족의 단점을 노출하고 말았다. 1라운드 무대에서는 뉴올리언스를 잡아냈지만 2라운드에서 댈러스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아쉽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OFF-SEASON KEY POINTS


더해질 경험치
오클라호마시티는 리빌딩 과정을 거쳐 최근 몇 년 동안 로스터를 구축해왔다. 현재 팀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핵심 선수들의 나이 역시 상당히 어린 축에 속한다. 그런 그들에게 이번 시즌의 경험은 상당히 큰 자산으로 작용할 수 있다. 비시즌 기간 동안 이 경험을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오클라호마시티다.


빅맨 보강
이번 시즌 오클라호마시티는 평균 리바운드가 42.0개에 머물렀다. 이는 리그 27위의 저조한 수치. 댈러스와의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도 리바운드가 밀리며 아쉬움을 보였던 오클라호마시티다. 결국 주축 선수들의 뒤를 받칠 빅맨 자원의 보강이 필요해 보인다. 현재 오클라호마시티는 아이재아 하텐슈타인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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