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24-09-09 14:21:18]
2024 KBL 컵대회 경기시간 확정, 5일 개막한다
KBL 컵대회 경기 시간이 확정됐다.
KBL은 10월 5일부터 13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열리는 '2024 KBL 컵대회' 경기 개시 시간을 확정했다.
상무와 서울 삼성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조별 예선부터 준결승 경기까지 1경기 14시, 2경기 16시에 시작한다. 결승전은 13일(일) 14시에 열린다.
한편 '2024 KBL 컵대회' 티켓 권종 및 가격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이미지 = KBL 제공
타 사이트나 까페, 블로그등에 본 자료가 무단으로 게시되어있는
사례가 발견 될 경우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뉴스] 아약스 유나이티드 소문은 거짓!...‘연봉 ..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 프렝키 더 용 영입을 고려하지 않았다.이번 여름 맨유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아약스 시절 제자를 2명 추가 영입했다. 무차별적인 영입은 아니었다. 센터백과 풀..
[24-09-09 18:40:00]
-
[뉴스] 시즌 첫 연승 챙긴 명지대 김태진 감독 "해..
명지대가 값진 승리를 챙겼다. 명지대학교는 9일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4 KUSF 대학농구 U-리그 단국대학교와의 경기에서 77-74로 승리했다. 명지대는 이날 승리로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다...
[24-09-09 18:28:05]
-
[뉴스] “좋지 않은 실력이었는데…“ 회장님 인재 육..
[이천=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19번째 대회 만에 기다리고 기다렸던 데뷔 첫 우승. 8일 막을 내린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이란 메이저대회에서 이뤄낸 주인공은 유현조(19·삼천리)였다.신인왕 0순위 '슈퍼루키'의 꿈이 ..
[24-09-09 18:21:00]
-
[뉴스] 피말리는 대혈투→에이스 소준혁 결승 3점포...
명지대가 단국대를 꺽었다. 정규리그 2연승을 달렸다.명지대학교는 9일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4 KUSF 대학농구 U-리그 단국대학교와의 경기에서 77-74로 승리했다. 올 시즌 첫 연승에 성공한..
[24-09-09 18:19:31]
-
[뉴스] ‘창단 1주년’ 소노, 팬들과 환경미화 나섰..
[점프볼] 창단 1주년을 맞은 소노가 팬들고 뜻깊은 행사를 함께했다.고양 소노는 7일 창단 1주년(9월 20일)을 기념해 선수와 팬의 단순한 만남을 의미하는 팬 미팅을 넘어 선수와 팬이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
[24-09-09 18:04:41]
-
[뉴스] KT로 향한 유망주 슈터 고찬혁 “내 장점 ..
[점프볼=조영두 기자] 유망주 슈터 고찬혁(23, 184cm)이 KT로 향했다. 수원 KT는 9일 안양 정관장과 일대일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빅맨 박찬호를 정관장에 내준 대신 반대급부로 슈터 고찬혁을 데려왔다. 20..
[24-09-09 17:52:35]
-
[뉴스] ‘10kg 감량 유지’ 김준일, “빨라졌는데..
[점프볼=이재범 기자] “좀 빨라졌다. 필리핀 전지훈련을 갔을 때 상대 외국선수와 부딪혔는데 몸싸움에서 버거운 면이 있었다.”김준일은 지난 오프 시즌 동안 10kg 감량했다. 울산 현대모비스가 추구하는 많은 활동량을..
[24-09-09 17:50:32]
-
[뉴스] 맨유 출신 '바보' 공격수, 또 사고 쳤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네덜란드 공격수 바웃 베호르스트가 대표팀 훈련 도중 동료와 충돌하며 불만을 표출했다.영국의 더선은 9일(한국시각) '맨유 출신 스트라이커 베호르스트가 훈련장에서 동료와 격렬하게 충돌해 감독이..
[24-09-09 17:47:00]
-
[뉴스] 네덜란드 캡틴은 사우디로 가지 않는다 → 반..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리버풀과 네덜란드의 캡틴 버질 반다이크가 사우디아라비아에 갈 마음이 없다고 선언했다.영국 언론 '미러'는 9일(한국시각) '반다이크가 사우디아라비아의 부를 거절했다. 리버풀과 재계약을 원한..
[24-09-09 17:43:00]
-
[뉴스] '24시간→전술 탓하는 자비없는 축구판' 홍..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새 감독 체제에서 단 하루 훈련했다. 하지만 전술 탓하는 '자비'없는 축구판이다. 비난을 위한 비난에 돌아온 것은 단 하나다. 선수도, 감독도, 팬들도 웃지 못했다.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24-09-09 17:35: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