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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6월 중순 작성됐으며, 루키 2024년 7월호에 게재됐습니다.


23-24시즌 성적
정규시즌 : 31승 51패, 서부 12위
플레이오프 : 진출 실패


23-24시즌 최종 로스터
PG 키욘테 조지, 테일런 홀튼-터커, 크리스 던, 카아라 루이스 주니어
SG 콜린 섹스턴, 조던 클락슨
SF 브라이스 센사버그
PF 라우리 마카넨, 루카 사마니치, 존 콜린스, 테일러 헨드릭스, 다리우스 베이즐리, 케니스 로프턴 주니어
C 워커 케슬러, 오메르 유트세븐











23-24시즌 GOOD & BAD


GOOD – 없음
유타의 이번 시즌은 냉정히 지난 시즌의 반복이었다고 봐야 한다. 시즌 초중반까지 예상치 못하게 좋은 성적을 내고, 결국 쏠쏠한 자원들을 트레이드하면서 시즌 막판 힘을 빼는 패턴의 반복이다. 결국 어정쩡한 성적으로 드래프트 순위에서도 높은 순번을 가져가지 못하고 있다. 리빌딩 과정이 확실하게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다.

BAD – 어디로 가는걸까
2시즌 연속 유타는 탱킹을 위해 만반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뜻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시즌에도 무려 31승이나 따내면서 확실하게 하위권으로 가지 못한 유타다. 계속해서 선수를 내보내도 어디선가 신데렐라가 나타나는 상황에 놓인 유타의 리빌딩은 방황하고 있다.











OFF-SEASON KEY POINTS


로스터 정리
유타의 주요 자원들은 여전히 많은 트레이드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한 선수는 조던 클락슨. 계속해서 트레이드 루머에 이름을 오르내리고 있는 클락슨과 유타의 동행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또한 유타는 콜린 섹스턴 역시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


확실하게 정해야 할 노선
2년 연속 이어지는 어정쩡한 리빌딩은 결국 시간낭비일 뿐이다. 유타는 현재 애매한 운영기조로 계속해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결국 팀의 방향성을 확실하게 정해야 미래에 희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유타는 무엇보다 애매한 상태인 팀의 노선을 이번 비시즌 기간 확실하게 정할 필요가 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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