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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 시즌 성적
정규시즌: 47승 35패, 동부 7위
플레이오프: 1라운드 탈락


주요 선수 이동
IN
폴 조지
에릭 고든
케일럽 마틴
안드레 드러먼드
레지 잭슨
안드레 드러먼드
거숀 야부셀레
자레드 맥케인 (R)
맥스 피들러 (R)
주다 민츠 (R)


OUT
토바이어스 해리스
버디 힐드
니콜라 바툼
마커스 모리스
모 밤바
카메론 페인
폴 리드
퍼칸 코크마츠
다리우스 베이즐리


24-25시즌 예상 로스터
PG 타이리스 맥시, 카일 라우리, 레지 잭슨, 자레드 맥케인
SG 폴 조지, 에릭 고든, 리키 컨실 5세, 주다 민츠
SF 켈리 우브레 주니어, KJ 마틴
PF 케일럽 마틴, 거숀 야부셀레, 맥스 피들러
C 조엘 엠비드, 안드레 드러먼드, 아담 보나

















24-25시즌 GOOD & BAD


GOOD – 리툴링 대성공
완전히 새로운 팀이 됐다. 조엘 엠비드, 타이리스 맥시, 켈리 우브레 주니어, 카일 라우리 정도를 제외한 핵심 선수들이 모두 팀을 떠났고, 그 자리가 새로운 얼굴로 채워졌다. 폴 조지, 케일럽 마틴, 에릭 고든 등이 합류, 이제 필라델피아는 다시 우승을 노릴 동력을 얻었다.

BAD – 동부의 경쟁 구도
새 시즌도 필라델피아는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전력이다. 문제는 매년 그랬는데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다는 것이다. 당장 올 시즌도 디펜딩 챔피언 보스턴을 시작으로 뉴욕, 밀워키, 클리블랜드 같은 팀들이 만만치 않은 전력을 자랑한다. 치열한 경쟁을 뚫어내야 한다.











THREE THINGS TO WATCH


1. 새로운 빅3
조엘 엠비드에 폴 조지에 타이리스 맥시라니. 필라델피아 입장에선 너무나 만족스러운 빅3가 결성됐다. 공수 겸장에 오프 더 볼 무브에도 강점이 있는 폴 조지는 엠비드-맥시 콤비를 도울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다. 관건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첫 시즌부터 시너지가 날지다.


2. 그그컨
플레이오프 단골 팀으로 거듭난지 오래됐다. 하지만 필라델피아는 아직 동부 결승 무대도 밟은 적이 없다. 필라델피아의 마지막 동부 결승 진출은 앨런 아이버슨이 있었던 200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파이널 준우승) 조엘 엠비드는 그그컨(그래서 그분 컨퍼런스 파이널은 가보셨죠?)의 새로운 대명사가 되어가고 있다. 이젠 꼬리표를 떼야 한다.


3. 엠비드의 건강
필라델피아의 고질적인 플레이오프 부진은 조엘 엠비드의 건강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정규시즌에는 비교적 건강하게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엠비드가 플레이오프만 되면 피로 누적의 여파인지 부상을 호소하기 때문이다. 이젠 달라져야 한다. 초점은 플레이오프다. 그래서일까?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엠비드는 백투백 일정의 두 번째 경기는 뛰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KEY PLAYERS


조엘 엠비드
23-24시즌 기록: 39경기 34.7점 11.0리바운드 5.6어시스트 FG 52.9% 3PT 38.8%
압도적인 득점왕+MVP 시즌을 보낸 여파일까. 지난 시즌 엠비드는 정규시즌의 절반도 출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장 큰 약점인 내구성 이슈가 또 발생한 시즌이었다. 나이도 이제 30살이 됐다. 남은 전성기에 한 번이라도 우승을 하려면 어떻게든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


폴 조지
23-24시즌 기록: 74경기 22.6점 5.2리바운드 3.5어시스트 FG 47.1% 3PT 41.3%
리그 최고의 공수 겸장 스윙맨 중 한 명. 야투 기복 때문에 속을 썩일 때도 많지만 폭발력과 수비력은 리그에서도 손에 꼽힌다. 클리퍼스에서의 4년을 뒤로 하고 동부로 7년 만에 돌아왔다. 폴 조지의 바람도 다른 필라델피아 선수들과 다르지 않다. 당연히 파이널 우승이다.


타이리스 맥시
23-24시즌 기록: 70경기 25.9득점 3.7리바운드 6.2어시스트 FG 45.0% 3PT 37.3%
루키 시즌까지만 해도 적당한 출전 기회를 얻는 어린 선수에 불과했지만, 불과 4시즌 만에 리그를 대표하는 젊은 가드로 급부상했다. 지난 시즌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며 올스타, MIP 수상이라는 영광을 누렸다. 대형 재계약을 따냈으니 이제는 우승이라는 더 큰 그림을 그릴 때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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