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24-09-10 10:35:00]
첫 사업으로 무료 법률 자문 서비스 개시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지난해 설립한 사회공헌재단 'K리그 어시스트'가 K리그 선수들의 경력 지속과 은퇴 이후 삶을 지원하는 '케어 프로젝트'를 출범했다.K리그 어시스트는 10일 “'케어 프로젝트'의 첫 사업으로 K리그 전·현직 선수들에게 수수료 부담 없이 변호사와 1대1 상담을 제공하는 무료 법률 자문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법률 자문 서비스 상담 분야는 ▲ 개인 신상에 관해 발생한 민·형사 분쟁 ▲ 개인 채권·채무 ▲ 개인사업 ▲ 부동산 임대차 등이다.K리그 어시스트 홈페이지에 접속해 법률 자문을 위한 정보 기재 후 상담 신청을 하면 관련 분야를 담당하는 변호사와 연결돼 상담이 진행된다.K리그 어시스트는 이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경력을 갖춘 9명의 변호사로 구성된 자문단을 구성했다.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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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34도 무더위에 축구 열기까지…태극전사들로 ..
오늘 밤 11시 '동남아 날씨' 무스카트에서 오만과 월드컵 예선 2차전(무스카트[오만]=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홍명보호가 오만을 상대로 첫 승리에 도전할 결전지 무스카트가 축구 열기에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홍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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