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발매현황

게임일정 보기 +

프로토

토토

스포츠뉴스

Home> 와이즈 라운지> 스포츠뉴스


*본 기사는 루키 2024년 7월호에 실린 기사를 일부 수정했습니다.


23-24시즌 성적
정규시즌 : 46승 36패, 서부 10위
플레이오프 : 진출 실패


23-24시즌 최종 로스터
PG 스테픈 커리, 크리스 폴
SG 클레이 탐슨, 개리 페이튼 2세, 브랜딘 포지엠스키, 레스터 퀴뇨네스
SF 조나단 쿠밍가, 앤드류 위긴스, 모제스 무디
PF 드레이먼드 그린, 다리오 사리치, 우스만 가루바, 구이 산토스
C 케본 루니, 트레이스 잭슨-데이비스








23-24시즌 GOOD & BAD


GOOD – 실패한 시즌에도 보였던 수확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떨어진 팀 성적은 분명히 아쉬웠다. 하지만 수확이 아예 없었던 시즌은 아니었다. 골든스테이트 팬들의 애간장을 태웠던 조나단 쿠밍가가 평균 16.1점을 기록하며 드디어 잠재력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들쑥날쑥한 출전 시간 속에 트레이드 유력 후보로 거론됐던 쿠밍가지만 이번 시즌을 기점으로 팀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포워드로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BAD – 코트 위의 추태
NBA 최대 문제아 드레이먼드 그린이 2023-2024시즌 큼지막한 사고를 두 번이나 쳤다. 루디 고베어의 목을 졸라 징계를 받고 돌아온 그린은 유서프 너키치의 얼굴을 가격해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골든스테이트 왕조 주역이자 프랜차이즈 스타지만 NBA에서 가장 구설에 많이 오르는 선수이기도 한 그린. 다음 시즌 골든스테이트 팬들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그를 바라볼 수밖에 없다.








OFF-SEASON KEY POINTS


어디로 가나요
리그에서 가장 많은 사치세를 내는 팀이 플레이오프에도 진출하지 못했다. 크리스 폴을 영입하는 승부수를 던졌지만 우승권과는 전력상 거리가 멀다는 게 시즌을 통해 입증됐으며 주축 선수들의 나이가 적지 않은 편이다. 윈나우 유지, 리빌딩 등의 선택지에서 방향성을 정확하게 잡아야 하는 시기다.


Klay Thompson
왕조 주역으로 활약했던 클레이 탐슨이 골든스테이트를 13년 만에 떠났다. 샐러리 캡 사정 등을 고려했을 때 여러모로 골든스테이트가 탐슨을 잡기에는 어려움이 따랐던 상황. 탐슨이 떠난 가운데 골든스테이트는 버디 힐드, 카일 앤더슨, 디앤써니 멜튼 등을 영입하며 부지런히 이적 시장을 보내고 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 본 자료의 저작권은 '와이즈토토'에 있습니다 *

타 사이트나 까페, 블로그등에 본 자료가 무단으로 게시되어있는
사례가 발견 될 경우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목록보기

  • 전체 : 51098건, 페이지 : 64/5110
    • [뉴스] 24-25시즌 손흥민 잠정 파트너는 히샬리송..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지금까지 상황으로 보아 다가오는 시즌에도 토트넘 주전 스트라이커는 히샬리송이 될 가능성이 크다.영국 디 애슬래틱에서 활동하며 토트넘 내부 소식에 능통한 잭 피트 브룩 기자는 29일(한국시각)..

      [24-07-31 06:47:00]
    • [뉴스] 진종오도 없고, 한화도 없는데...역대 최다..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말 그대로 '하드캐리'다.사격은 2024 파리올림픽에 초반 한국 선수단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다. 대회 첫 날 박하준-금지연(10m 공기소총 혼성)이 은메달로 첫 메달을 안겼다. 이튿날..

      [24-07-31 06:40:00]
    • [뉴스] “속상하다“ “창피하다“ 고개숙인 염갈량. ..

      [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속상하다.“ “창피하다.“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최승준 코치의 음주 운전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LG가 음주 운전으로 체포된 최승준 코치에 대해 계약 해지라는 초강수 대처를 했다. ..

      [24-07-31 06:40:00]
    • [뉴스] 홍명보 감독이 팀 K리그와 손흥민 안 보고 ..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운명이 바뀌지 않았다면 홍명보 A대표팀 감독은 상암벌에서 벤치를 지키고 있어야 했다. 팀 K리그 지휘봉은 지난해 우승팀 사령탑이 맡는다. 홍 감독은 울산 HD를 이끌고 2022년에 이어 20..

      [24-07-31 06:30:00]
    • [뉴스] '日 축구 날벼락' 올림픽 8강서 무적함대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승승장구하던 일본 축구에 날벼락이 떨어졌다.일본이 2024년 파리올림픽 8강에서 '무적함대' 스페인을 상대한다. 지난 2020년 도쿄올림픽 준결승에서 좌절을 심어준 스페인과의 리벤지 매치가 ..

      [24-07-31 06:29:00]
    • [뉴스] “액션 영화 캐스팅해야“ 머스크까지 반했다,..

      [파리=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김예지를 액션 영화에 캐스팅해야 해. 연기도 필요 없어.“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까지 주목했다.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는 한국 사격이 전세계의 ..

      [24-07-31 06:27:00]
    • [뉴스] 신유빈X임종훈 12년만의 메달→'12년전 런..

      [파리=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2004년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IOC위원)은 대한민국 마지막 탁구 금메달리스트이자, 마지막 메달리스트였다.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주세혁 현 남자대..

      [24-07-31 06:10:00]
    • [뉴스] ‘라슨에서 스키너로, 주 팅에서 리 잉잉으로..

      한 경기 안에, 자연스러우면서도 숭고한 시대의 변화가 담겼다.한국 시간 30일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1에서 치러진 미국과 중국의 2024 파리올림픽 여자배구 A조 1경기는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은 빅 매치..

      [24-07-31 06:00:25]
    • [뉴스] 신유빈X임종훈 탁구 혼복-남자 유도 81㎏급..

      [파리=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금메달은 없었지만, 메달 레이스는 멈추지 않았다.대회 나흘째인 30일(현지시각) 한국 선수단은 2개의 동메달을 추가했다. 한국은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로 종합 순위 5..

      [24-07-31 06:00:00]
    • [뉴스] '놀랍다 SON!' 토트넘 신입생 마음마저 ..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주장 손흥민의 영향력은 토트넘 신입생의 마음마저 바꿨다.영국의 스퍼스웹은 30일(한국시각) '아치 그레이는 토트넘 선수 한 명이 자신을 진정으로 환영한다고 느끼게 했다고 인정했다'라고 보도했..

      [24-07-31 05:47:00]
    이전10페이지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 다음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