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24-09-12 15:12:00]
[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잠실야구장에도 비가 내리고 있다.
12일 잠실야구장에서 키움과 LG의 시즌 16차전 마지막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잠실야구장 마운드와 내야 그라운드 부근에는 일찌감치 방수포가 설치됐다.
중부 지방 곳곳으로 강한 비구름이 발달해 있는 가운데 서울에는 새벽부터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내리는 비가 19시 경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전날 펼쳐진 양 팀의 대결에서는 키움이 9대5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손주영을, 키움은 김윤하를 선발로 예고했다. 강한 비가 내리는 잠실 야구장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타 사이트나 까페, 블로그등에 본 자료가 무단으로 게시되어있는
사례가 발견 될 경우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뉴스] “서운함 있었어, 나에겐 좋은 기회” DB로..
[점프볼=조영두 기자] DB로 또 한번 트레이드 된 이관희(36, 190cm)가 커리어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지난 6월 원주 DB와 창원 LG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DB 가드 두경민이 LG로 향했고, LG 가드..
[24-09-12 16:08:44]
-
[뉴스] 10월 개막 앞둔 프로배구, 중간랠리 판독 ..
V-리그 비디오판독 규칙이 변경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2일 제21기 제2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를 통해 2024-25시즌 경기 규칙 변경, 2025 KOVO컵 개최지, 여자부 아시아..
[24-09-12 16:08:01]
-
[뉴스] SSG 13일 홈 경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 SSG 랜더스는 1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하늘반창고 데이'를 진행한다.건보공단은 아동양육시설 입소아동들이 성인(만18세)..
[24-09-12 16:01:00]
-
[뉴스] “최동원을 기억한다“ 롯데, 14일 '메모리..
[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롯데자이언츠가 최동원 헌화식으로 가을야구 진출의 각오를 다진다.롯데는 오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홈경기에서 고(故) 최동원 선수의 13주기 추모행사를 진행한다.행사는 낮 1..
[24-09-12 15:59:00]
-
[뉴스] 최진혁→고경표 '챔필' 뜬다! KIA, 추석..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찐팬'들이 KIA 타이거즈의 추석 연휴 주말시리즈를 장식한다.KIA 구단은 오는 14~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키움과의 경기에 '찐팬' 연예인을 연속 초청해 승리기원 시..
[24-09-12 15:52:00]
-
[뉴스] '승부조작 강력 부인에도' 손준호, 선수생명..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손준호(32·수원FC)가 선수생명의 갈림길에 놓였다.중국축구협회가 손준호에 대한 영구 제명 징계 내용을 국제축구연맹(FIFA)과 대한축구협회(KFA)에 통지했다. KFA 관계자는 “11일 중..
[24-09-12 15:48:00]
-
[뉴스] '호날두도, 긱스도, 스콜스도 아니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최고의 동료를 묻는 질문에 웨인 루니의 입에선 의외의 이름이 나왔다.영국의 스포츠바이블은 12일(한국시각) '루니는 맨유에서 최고의 팀 동료를 묻는 질문에 선택을 주저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
[24-09-12 15:47:00]
-
[뉴스] 'FA 예정자' 손흥민, 이대로 2025년 ..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은 2025년이 되기 전에 손흥민과 계약 기간을 두고 결판을 내야 할 것이다.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 마크트는 11일(한국시각) 2025년에 현 소속팀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 베스트 ..
[24-09-12 15:45:00]
-
[뉴스] 트레이드와 함께 새 출발하는 이관희 "DB ..
“DB로 오게 된 게 내게는 더 기회라는 생각도 들었다.“ 원주 DB 프로미는 10일부터 일본 삿포로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14일에는 오사카로 넘어가 여정을 이어간다. DB는 지난 6월 트레..
[24-09-12 15:44:13]
-
[뉴스] '2번의 좌절→최강야구→육성신화' 24세 파..
[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례나 좌절을 경험했다. '최강야구'에서도 김성근 감독의 애증을 한몸에 받는 풍운아였다.어느덧 1군 엔트리 한자리를 꿰찼다. 외야 수비는 경험 부족 티가 났지만, ..
[24-09-12 15:31: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