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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시즌 성적
정규시즌 : 48승 34패, 동부 4위
플레이오프 : 동부 준결승 탈락


주요 선수 이동
IN
제일런 타이슨 (R)


OUT
데미안 존스
아이재아 모블리
마커스 모리스


24-25시즌 예상 로스터
PG 다리우스 갈랜드, 타이 제롬, 크레익 포터
SG 도노반 미첼, 카리스 르버트, 샘 메릴
SF 막스 스트러스, 아이작 오코로
PF 에반 모블리, 조지 니앙, 제일런 타이슨
C 재럿 알렌, 딘 웨이드, 트리스탄 탐슨














24-25시즌 GOOD & BAD


GOOD – 유망주 지켰다
클리블랜드는 젊고 유망한 선수들이 다수 포진된 팀이다. 이번 비시즌 이들과의 재계약을 모두 이끌어내면서 로스터를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가장 중요한 문제였던 에반 모블리와 재계약에 합의한 것은 긍정적인 움직임이다.

BAD – 이 로스터로 사치세?
핵심 자원들을 지키는 것에는 성공했지만 클리블랜드는 현재 사치세 라인을 초과한 상황이다. 냉정히 우승에 도전하기는 아직 이른 로스터임을 고려하면 분명 아쉬운 부분. 만약 다음 시즌 팀 성적에 발전이 없다면 클리블랜드의 로스터는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할 수도 있다.











THREE THINGS TO WATCH


1. 유망주들의 성장
결국 클리블랜드가 성적을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유망주들의 성장이 중요하다. 에이스 역할을 해주는 도노반 미첼이 건재한 가운데 다리우스 갈랜드, 에반 모블리, 아이작 오코로 등이 한층 더 나은 모습을 보여야 할 필요가 있다.


2. 더 높은 곳으로?
지난 2시즌 동안 클리블랜드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 진출과 2라운드 진출의 성과를 냈다. 현재 로스터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것도 꽤나 시간이 지난 만큼 더욱 높은 곳을 노릴 수 있는 클리블랜드다. 다음 시즌에는 특히나 확실한 성과가 필요하다.


3. 케니 엣킨슨호의 첫 출발
클리블랜드는 지난 시즌까지 팀을 이끌던 J.B. 비커스태프와 이별을 고하고 케니 엣킨슨을 새로운 감독으로 임명했다. 과거 브루클린을 지휘하면서 4시즌을 보냈던 엣킨슨은 5시즌 만에 다시 NBA 감독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KEY PLAYERS


도노반 미첼
23-24시즌 기록 : 55경기 26.6득점 6.1어시스트 5.1리바운드 FG 46.2% 3PT 36.8%
클리블랜드 이적 후에도 여전히 올스타급 활약을 펼치고 있는 도노반 미첼. 다음 시즌에도 역시 팀을 이끌어 가야 할 중책을 맡았다. 지난 시즌 55경기 출전에 그친 미첼이기에 이번 시즌에는 부상 없이 많은 경기를 뛰는 것도 중요하다.


에반 모블리
23-24시즌 기록 : 50경기 15.7득점 9.4리바운드 1.4블록슛 FG 58.0% 3PT 37.3%
에반 모블리는 이번 비시즌 팀과 5년 2억 2,400만 달러에 달하는 루키 맥스 연장계약을 맺었다. 이제는 확실한 팀의 코어로 인정을 받은 만큼 기존의 강점이던 수비와 더불어 공격에서도 발전된 모습을 보여야 하는 모블리다.


다리우스 갈랜드
23-24시즌 기록 : 57경기 18.0득점 6.5어시스트 2.7리바운드 FG 44.6% 3PT 37.1%
2021-22시즌 올스타에 뽑히면서 기량이 만개하는 듯 했던 다리우스 갈랜드. 그러나 이후 2시즌 동안은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 지난 시즌에는 기록이 더 떨어지기도 한 갈랜드다. 따라서 갈랜드에게 이번 시즌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즌이라고 볼 수 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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