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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루키 2024년 7월호에 실린 기사를 일부 수정했습니다.


23-24시즌 성적
정규시즌 : 46승 36패, 서부 9위
플레이오프 : 진출 실패


23-24시즌 최종 로스터
PG 디애런 팍스, 다비온 미첼, 키온 엘리스
SG 케빈 허터, 말릭 몽크, 크리스 두아르테, 콜비 존스
SF 키건 머레이, 케슬러 에드워즈
PF 해리슨 반즈, 트레이 라일스, 샤샤 베젠코프
C 도만타스 사보니스, 알렉스 렌, 자베일 맥기








23-24시즌 GOOD & BAD


GOOD – 더블-더블의 새 역사
리그 정상급 빅맨으로 떠오른 도만타스 사보니스는 이번 시즌에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평균 19.4점 13.7리바운드 8.2어시스트로 평균 트리플-더블에 근접한 성적을 냈으며 의미 있는 기록도 세웠다. 케빈 러브(53경기)의 기록을 넘어 NBA-ABA 합병 이후 역대 최장 기록인 61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달성, 꾸준함을 증명했다. 여기에 빅맨임에도 82경기에 모두 출전하는 내구성까지 보여줬다.

BAD –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새크라멘토는 2022-2023시즌 오랜 설움을 뒤로하고 17년 만에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았다. 젊은 선수들을 위주로 구성된 로스터였기 때문에 향후 미래가 더 기대됐던 팀.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기쁨을 홈 팬들에게 다시 안겨주지 못했다. 정규시즌 막판 나온 연이은 부상이 아쉬웠고,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골든스테이트를 잡았지만 외나무다리 매치에서 뉴올리언스에 패하며 한 끗 차이로 플레이오프 티켓을 놓쳤다.








OFF-SEASON KEY POINTS


벤치 구간의 지배자
말릭 몽크는 지난 시즌 새크라멘토 유니폼을 입은 뒤 본인 역할을 톡톡히 해낸 선수다. 이번 시즌은 비록 식스맨상을 놓치긴 했지만 평균 15.4점에 5.1어시스트를 기록, 새크라멘토 벤치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FA 자격을 얻은 몽크는 새크라멘토와 일찌감치 재계약을 맺으며 동행을 연장했다.


브라운과 묻고 3년 더
이번 시즌 여러 난관 속에 아쉽게 플레이오프 문턱에서 좌절한 마이크 브라운 감독. 그와 구단의 연장 계약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기도 했지만 현지 시각으로 6월이 되기 전에 타결 소식이 전해졌다. 여기에 새크라멘토 구단은 더마 드로잔까지 영입, 브라운 감독에게 힘을 실어줬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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