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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이 성장통을 딛고 앞으로 나아가려 한다.


고려대학교는 2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24 KUSF U-리그 조선대학교와의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105-48로 승리했다.


고려대는 정규리그 최종전 승리로 우승을 확정했다. 폭넓은 로테이션과 함께 다양한 선수들의 활약을 바탕으로 조선대를 눌렀다.


부상 복귀 후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박정환(7점 5어시스트) 또한 이날 경기에 좋은 모습을 보였다. 9월 24일 성균관대전에 복귀한 그는 조선대전에서 출전 시간을 더 늘렸다.


박정환은 “아픈 곳은 없다. 복귀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빨리 끌어올리려고 노력 중이다. 다만 계속 시즌을 달려왔던 동료들에 비해서는 아직 뒤처진 것 같아서 아픈 곳이 없기 때문에 빨리 올리려고 노력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더불어 “큰 부상은 아니고 잔부상 때문에 경기에 많이 뛰지 못했다. 올라오려고 하면 다치니까 아쉬움이 컸다. 내게는 부상이 가장 큰 적인 것 같다. 그래도 이제는 아픈 곳이 하나도 없다“며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시즌에 대해 돌아봤다.


고려대는 지난 9월 27일 열린 연세대와의 정기전 맞대결에서 2018년 이후 6년 만에 패했다. 박정환 또한 입학 후 처음으로 정기전에서 승리하지 못했다. 패배의 쓰라림도 분명히 있었지만 얻는 바도 적지 않았다.


박정환은 “어떻게 보면 안일함이었다. 당연히 계속 이어가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고 10점을 지고 있을 때도 이길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깨지니까 계기를 삼아서 플레이오프에서는 더 확실히 준비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된 것 같다.


최근 KBL 참가자 명단이 공개된 가운데 고졸 얼리를 포함해 총 9명의 선수가 프로 조기 도전을 선언했다. 얼리 드래프트 참가 선수들에 대한 이야기가 유독 많았던 올해. 박정환 또한 얼리 도전에 대한 소문이 나오기도 했지만 그는 4학년까지 마친 뒤 프로의 문을 두드리는 방향을 선택했다.


박정환은 “주희정 감독님을 보고 고려대학교에 왔다. 내가 3학년 시즌에 크게 보여준 것도 없는데 나가는 것보다 감독님과 코치님을 믿고 더 좋은 환경 속에 배워서 1년 남은 거 4학년 잘 마무리하고 당당하게 드래프트에 나가고 싶다. 아직은 배워야 할 게 더 많다“고 설명했다.








용산고를 졸업한 박정환은 저학년 시절부터 고려대의 주축 멤버로 뛰며 많은 공을 세웠다.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나고 팀원을 살려주는 패스도 일품. 그는 어떤 부분을 더 발전시키고 싶으냐고 묻자 수비와 체력을 꼽았다.


박정환은 “그동안 수비를 발로 따라다니는 것보다 센스로 많이 하려고 했다. 그 부분을 동계훈련 때 많이 보완하고 싶고 체력도 마찬가지다. 솔직히 하나하나 다 말하고 싶지만 가장 큰 게 그것이다. 슈팅이나 리딩도 부족한데 따라 다니면서 압박할 수 있는 수비와 체력을 기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고려대의 시즌은 끝나지 않았다. 상무 등이 포진한 전국체전과 U-리그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이번 시즌이 만족스럽지 못했을 박정환에게도 중요한 무대다.


박정환은 “정기전이 가장 큰 경기이지 않나. 나름대로 준비도 열심히 했고 마인드셋을 잘해서 나갔다고 생각했는데 그 기억을 잘 살려서 똑같은 실수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남은 경기에 임하는 다짐을 전했다.


사진 = 대학농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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