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24-10-09 14:52:58]
한국배구연맹(KOVO)은 8일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7일 더케이호텔에서 KOVO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V-리그 선수와 관계자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오후 5시부터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20년을 담은 영상 상영 및 히스토리 책자 전달식, 공로패를 수여하는 시간을 갖는다.
2부는 새롭게 변경되는 CI&BI 및 KOVO 캐릭터 발표, 미래비전 선포, 리뉴얼 된 트로피 쇼케이스 등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변경되는 사항들을 발표할 계획이다.
사진_KOVO
타 사이트나 까페, 블로그등에 본 자료가 무단으로 게시되어있는
사례가 발견 될 경우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뉴스] [현장인터뷰]'웃으며 귀국' 희망불 밝힌 홍..
[인천공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시원한 승리, 짜릿한 복수에 성공한 축구대표팀 구성원의 표정은 이보다 밝을 수 없었다.홍명보 감독을 필두로 한 A대표팀 선수단은 11일 오후 6시쯤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게이트를 빠져..
[24-10-11 17:13:00]
-
[뉴스] "예전 수비력으로 돌아가겠다" GSW→DAL..
탐슨이 새로운 등번호와 함께 첫 경기에 나섰다.댈러스 매버릭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프리시즌 유타 재즈와의 경기에서 102-107로 패했다.한 명..
[24-10-11 17:09:24]
-
[뉴스] 충격의 끝내기 충돌, 감독은 선수들을 감쌌다..
[잠실=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오지환, 신민재 누구 잘못도 아니다.“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연장 접전 끝 무릎을 꿇은 4차전 마지막 장면을 복기했다.LG는 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준플레이..
[24-10-11 17:07:00]
-
[뉴스] K리그1 36라운드 울산-강원 전, 울산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월 1일 치러지는 하나은행 K리그1 36라운드 울산 HD와 강원FC의 경기장을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울산종합운동장으로 변경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경기장 변경은 ..
[24-10-11 17:06:00]
-
[뉴스] 파리의 별들 경남에 뜬다…제105회 전국체육..
선수단 2만9천여명 참가…경기도 3회 연속 우승·황선우 MVP 4연패 도전(김해=연합뉴스) 김동찬 이대호 설하은 기자 = 제105회 전국체육대회가 11일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타오른 성화와 함께 17일까지 열전에 ..
[24-10-11 17:06:00]
-
[뉴스] 대한테니스협회, 이형택·임규태와 함께하는 테..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대한테니스협회는 26일 이형택·임규태와 함께하는 테니스 클리닉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후원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6일 오전 서..
[24-10-11 17:06:00]
-
[뉴스] [NBA] ‘홍콩 지지 발언 그 후 5년’ ..
[점프볼=최창환 기자] NBA가 중국에서 다시 프리시즌 경기를 치를 수 있을까.실버 총재는 11일(한국시간) 뉴욕 콜롬비아대학에서 열린 스포츠 경영 컨퍼런스에 참석, 중단된 중국 프리시즌 경기 개최에 대한 견해를 전..
[24-10-11 16:54:02]
-
[뉴스] 7월 유로 우승→3개월 만에 세계서 가장 불..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스페인은 순식간에 발롱도르급 선수 2명을 잃어버렸다. 하지만 이들과 함께 나아갈 예정이다.스페인은 지난 7월 유로 2024에서 12년 만에 정상에 도달했다. 무적함대 스페인의 부활을 알린 주..
[24-10-11 16:51:00]
-
[뉴스] [부상] 삼성생명 아시아쿼터 미츠키, 코뼈 ..
[점프볼=홍성한 기자] 히라노 미츠키(삼성생명)가 코뼈 골절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 불가피해졌다.용인 삼성생명 관계자는 11일 점프볼과 전화 통화에서 "아시아쿼터로 합류한 히라노 미츠키가 코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24-10-11 16:49:45]
-
[뉴스] [전국체전] '양궁 교과서' 김우진 “기록 ..
파리 3관왕 임시현 “한국체대 동료들과 단체전 우승 목표“(진주=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청주시청)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펼치겠다고 자신했다.김우진은..
[24-10-11 16:43: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