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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가 드웨인 웨이드의 동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웨이드는 마이애미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2003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5순위로 마이애미의 지명을 받은 그는 수많은 업적을 남기며 마이애미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2년차부터 꾸준히 올스타에 뽑힌 웨이드는 통산 13차례 올스타 선정, 8번의 올-NBA 팀 선정, 3번의 우승 등 엄청난 업적을 쌓았다. 르브론 제임스, 크리스 보쉬와 함께 BIG3를 형성하며 마이애미의 전성기를 이끌기도 했다.


선수 생활 말년에 시카고와 클리블랜드에서 뛰기도 했지만 다시 마이애미로 돌아와 커리어를 마감한 웨이드다. NBA 통산 1054경기에 출전했으며 통산 22.0점 5.4어시스트 4.7리바운드의 기록을 남겼다.


웨이드의 동상은 현지 시간으로 오는 10월 27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동상은 마이애미의 홈인 카세야 센터 앞에 세워진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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