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24-11-03 12:47:00]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김주찬 코치가 4년 만에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
KIA는 3일 김주찬 김민우 코치 영입을 발표했다. 김주찬 코치는 2020시즌을 마친 뒤 KIA에서 현역 은퇴한 뒤, 이듬해부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올해는 롯데 타격 코치를 맡았다. 김민우 코치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KIA에서 지도자 생활을 한 바 있다.
김주찬, 김민우 코치는 각각 벤치 코치와 1군 수비 코치를 담당한다. 김주찬 벤치 코치는 감독을 보좌하고, 시즌 중 데이터를 바탕으로 감독의 경기 운용에 여러가지 조언을 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KIA는 '내년 시즌 코칭스태프 보직 개편은 추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타 사이트나 까페, 블로그등에 본 자료가 무단으로 게시되어있는
사례가 발견 될 경우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뉴스] KCC 전창진 감독 "허웅, 이번 경기는 선..
KCC가 정관장을 만난다.부산 KCC 이지스는 3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맞대결을 펼친다.KCC는 직전 경기 가스공사에 패하며 연승이 끊겼다..
[24-11-03 15:04:54]
-
[뉴스] [부상] 하나은행에 닥친 부상 악령, 김정은..
[점프볼=부천/조영두 기자] 하나은행에 부상 악령이 닥쳤다. 김정은, 김시온, 박소희가 신한은행전에도 결장했다. 부천 하나은행은 3일 부천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과 1..
[24-11-03 15:02:43]
-
[뉴스] 김종민 감독 '생일빵' 예고한 고희진 감독 ..
"신경 쓰지 않고 경기에 집중하겠다."한국도로공사는 3일 오후 4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정관장과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안방경기를 치른다.한국도로공사(0승3패·승점1)는 개막 이후 아직 승리..
[24-11-03 14:33:54]
-
[뉴스] '아쿼 없는' 한국도로공사, 3연패 끊고 사..
11월 3일.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의 생일이다.한국도로공사는 3일 오후 4시 안방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정관장과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여자부 7개 구단 가운데 개막 이후 아..
[24-11-03 14:32:38]
-
[뉴스] 철벽의 김민재 미쳤다! “수비진 보스“ 현지..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3경기 연속 무실점 대승을 이끌면서 현지의 호평을 받았다.바이에른은 2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우니온 베를린과의 202..
[24-11-03 14:29:00]
-
[뉴스] “작년보다 믿음 생겼다“ MVP급 시즌&우승..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좋은 기운을 가지고 왔다.“김도영(21·KIA 타이거즈)은 올 시즌 최고의 한 시즌을 보냈다. 정규시즌 141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4푼7리 38홈런 40도루 109타점 143득점 OPS..
[24-11-03 14:10:00]
-
[뉴스] [현장인터뷰]'세징야 부상 OUT' 박창현 ..
[대구=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고 말했다.“박창현 대구FC 감독의 말이다.대구FC는 3일 DGB 대구은행파크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홈경기를 치른다.승리가 ..
[24-11-03 14:07:00]
-
[뉴스] 데뷔 첫 해 V12 이범호 감독, KIA와 ..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V12를 일군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큰 선물을 받았다.KIA는 3일 이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계약금 5억원, 연봉 5억원, 옵션 6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10개 구단 ..
[24-11-03 14:05:00]
-
[뉴스] 황희찬 강등 확률 72%! 가만있다 '2부리..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황희찬의 울버햄튼이 2부리그로 떨어지게 생겼다.울버햄튼은 3일(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서 크리스털 팰리스와 2대2 무승부..
[24-11-03 14:03:00]
-
[뉴스] ‘현재 순위 의미 없다’ 강혁 감독, SK ..
[점프볼=대구/이재범 기자] “공격 리바운드에 적극 참여해야 하고, 두 명은 세이프티로 남긴다. 하나도 안 줄 수 없다. 평균보다 낮춰야 한다. 선수들도 신경을 쓴다.”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서울 SK는 3일 대구체육관..
[24-11-03 13:56: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