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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가 첫 연습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9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필리핀 산토토마스 대학과의 연습경기에서 87-62로 승리했다.


지난 6월 초 비시즌 훈련을 소집한 가스공사는 제주도 전지훈련을 거친 후 이날부터 연습경기 스케쥴을 시작했다. 첫 일정은 산토토마스와의 백투백 연습경기다.


샘조세프 벨란겔, 김낙현, 신승민, 신주영, 김철욱을 스타팅 라인업으로 투입한 가스공사는 신주영의 자유투 득점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벨란겔의 3점까지 터지며 기세를 올렸고 신주영도 3점을 터트리며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쿼터 중반 이후 가스공사는 공격이 지지부진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도리어 산토토마스의 저돌적이고 빠른 공격에 파울을 헌납하며 주도권을 빼앗겼다. 가스공사는 1쿼터를 15-17로 근소하게 뒤진 채 끝냈다.


2쿼터부터 분위기가 달라졌다. 정성우, 차바위, 박지훈, 김동량, 신주영이 스타팅 멤버로 코트를 밟았고 정성우가 3점과 돌파로 산토토마사의 수비를 무너뜨렸다. 정성우는 2쿼터 내내 영리한 돌파로 가스공사의 공격을 이끌었다. 신승민, 박지훈의 코너 3점까지 잇달아 터지면서 분위기는 가스공사 쪽으로 넘어왔다. 쿼터 막판 차바위의 3점이 터진 가스공사는 43-29로 여유 있게 앞서며 전반을 마무리했다.


3쿼터에도 가스공사의 리드는 계속됐다. 산토토마스가 기습적인 지역방어와 빠른 공격을 앞세워 추격해왔다. 하지만 가스공사는 김낙현, 곽정훈의 3점과 신주영의 풋백 득저으로 맞서며 두 자릿수 리드를 유지했다. 쿼터 막판 곽정훈의 3점이 또 다시 림을 가른 가스공사는 66-53으로 넉넉한 리드를 유지하며 3쿼터를 끝냈다.


가스공사는 4쿼터에 선수들을 더욱 폭넓게 활용하며 경기를 치렀다. 김낙현이 3점포를 잇달아 터트리며 쿼터 시작 2분 30여초 만에 격차는 21점까지 벌어졌다.


이적생 곽정훈의 3점포로 쿼터 중반 77-53으로 달아난 가스공사는 이후 식스맨들을 활용, 경기를 대승으로 마무리했다.


사진 = 이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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