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24-08-22 10:40:00]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OK금융그룹 읏맨 프로배구단이 구단명을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으로 변경한다고 22일 밝혔다.2014년부터 OK저축은행을 구단 명칭으로 써왔던 구단은 2020년 OK금융그룹으로 이름을 바꿨다가 이번에 4년 만에 원래 이름으로 돌아갔다.구단명 변경과 함께 새로운 앰블럼도 발표한 구단은 “팬들에게 더 친근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읏맨 캐릭터를 적용해 젊고 밝은 이미지를 강조했다“고 설명했다.구단 관계자는 “많은 팬이 익숙할 만한 구단명과 더 친숙하게 여길 앰블럼을 발표했다. 새 구단명으로 다시 뛸 구단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4bun@yna.co.kr<연합뉴스>
타 사이트나 까페, 블로그등에 본 자료가 무단으로 게시되어있는
사례가 발견 될 경우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뉴스] GS 이영택 감독 "챔프전 진출팀? 페퍼, ..
"챔피언결정전 진출팀? 일단 페퍼저축은행과 정관장은 아니었으면 좋겠다."16일 서울 서초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이 장소연 페퍼저축은행 감독과..
[24-10-16 16:47:29]
-
[뉴스] 비빔밥? 떡볶이? 여자부 외국인 선수들에게 ..
2024-25시즌 V-리그 무대에 오를 여자부 외국인 선수들이 가장 맛있게 먹은 한식은 무엇일까. 한국배구연맹(KOVO)은 16일 오후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를 진행했..
[24-10-16 16:43:08]
-
[뉴스] “한 발 아닌 두세 발 더 뛰는 선수” 일반..
[점프볼=목동/박소민 인터넷기자] ‘동호회 농구 최강자’, ‘비선수 출신’ 수많은 이름표의 주인공, 정성조가 가능성을 입증했다.16일 양정고등학교에서 진행된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일반인 실기 테스트. 하..
[24-10-16 16:36:42]
-
[뉴스] KT 소닉붐, 20일 홈 개막전 개최... ..
수원 KT 소닉붐 프로농구단은 20일(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서수원 칠보체육관)에서 2024-25시즌 KCC 프로농구 홈 개막전을 개최한다. 홈 개막전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들로 하나의 꿈을 향해 다가가는..
[24-10-16 16:32:25]
-
[뉴스] "시즌 치르면서 더 좋아질 것" LG에 합류..
“기량은 너무 좋은 선수다.“1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는 2024-2025 KCC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가 열렸다.본격적인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리기 전 10개 구단 감독, 선수들과 미디어 간의 ..
[24-10-16 16:31:34]
-
[뉴스] “결국 선처 호소“ 황의조, '불법 촬영 혐..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국가대표 공격수 출신 황의조(32·알라니아스포르)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선처를 호소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이용제 판사는 16일 황의조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황의조는 지난해..
[24-10-16 16:30:00]
-
[뉴스] '역시 GOAT' 메시, 3개월만의 대표팀 ..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역시 'GOAT'였다.'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A매치 복귀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아르헨티나는 16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마스 모누멘탈에서..
[24-10-16 16:30:00]
-
[뉴스] KBL, 이마트24와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 ..
KBL은 16일(수) 이마트24와 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마트24는 단순히 상품만 판매하는 편의점이 아닌 고객의 다양한 일상에 가장 가까이 머무르며 최고의 맛을 선사하겠다는 기치 아래 다양한 산업 ..
[24-10-16 16:29:57]
-
[뉴스] '삼성 KS 유일 경험자' 캡틴은 포기하지 ..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캡틴은 한국시리즈를 포기하지 않았다. 그럴 수도 없다.지난 15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 라이온즈는 10대5 완승으로 2연승을 거두고도 웃지 못했다.구자욱의 큰 ..
[24-10-16 16:29:00]
-
[뉴스] [K리그1 미디어데이] “부담없다“ vs “..
[상암=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강원FC와 포항 스틸러스가 '언더독의 반란'을 예고했다. 울산HD는 왕좌를 지키겠다며 투지를 불태웠다. 1차 목표를 달성한 FC서울과 수원FC, 김천 상무는 비교적 느긋한 자세로 행사..
[24-10-16 16:28: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