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발매현황

게임일정 보기 +

프로토

토토

스포츠뉴스

Home> 와이즈 라운지> 스포츠뉴스


르브론 제임스에 이어 브로니 제임스도 계약을 완료했다.


브로니 제임스는 지난 2024 드래프트에서 전체 55순위로 레이커스의 부름을 받았다. 대학 시절 평균 4.8점을 기록하는데 그쳤고 심장 질환 이슈도 있었기에 보통의 경우라면 드래프트가 힘든 상황이었지만 아버지가 르브론 제임스라는 것이 크게 작용했다.


그리고 브로니는 레이커스로부터 4년 계약을 따냈다. 4년 약 790만 달러의 계약으로 금액 자체는 그리 크지 않다. 다만 2라운드 막바지 지명을 받은 선수가 4년 계약을 따내는 것은 흔한 케이스는 아니다.


NBA 무대 지명부터 계약까지. 브로니는 르브론의 후광에 의해 많은 덕을 본 상황이다. 현재까지 브로니가 아버지의 덕을 본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앞으로의 미래는 브로니가 개척해나가야 할 몫이다.


또한 레이커스는 브로니와의 계약에 앞서 르브론과도 2년 재계약을 맺었다. 르브론과 레이커스는 2년 약 1억 400만 달러에 달하는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 이제 아버지와 아들이 한 팀에서 뛰는 것은 현실이 됐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 본 자료의 저작권은 '와이즈토토'에 있습니다 *

타 사이트나 까페, 블로그등에 본 자료가 무단으로 게시되어있는
사례가 발견 될 경우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목록보기

  • 전체 : 50678건, 페이지 : 40/5068
    • [뉴스] '웃음꽃 활짝 핀 꽃범호' 뜨거운 타격감 김..

      [잠실=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도영아 니땜시 살어야' 후반기 시작 첫 경기부터 맹타를 휘두른 김도영이 더그아웃에 들어서자 이범호 감독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지난 주말 올스타전에 참가해 멋지게 안타를 날린..

      [24-07-10 07:46:00]
    • [뉴스] 'SON 생축' 하자마자 이별 준비라니 → ..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생일 축하하자마자 이별 준비라니?토트넘의 여름 이적시장 살생부가 공개됐다. 공교롭게 캡틴 손흥민의 생일을 축하하자마자 이별을 맞이할 선수들이 꽤 된다.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9일(한국시각..

      [24-07-10 07:30:00]
    • [뉴스] [NBA] '웨스트브룩-요키치가 한 팀에?'..

      [점프볼=이규빈 인터넷기자] 상상만 해도 즐거운 요키치와 웨스트브룩의 만남이 진짜로 성사될지도 모른다. 미국 현지 기자 '해리슨 윈드'는 9일(한국시간) 러셀 웨스트브룩의 덴버 너겟츠행 가능성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

      [24-07-10 07:26:54]
    • [뉴스] [유로2024]데샹 프랑스 감독, 팀 패배 ..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이 패배를 인정했다.프랑스는 9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뮌헨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유로 2024 4강전에서 1대2로 졌다. 전반 9분 음바페의 크로스를 콜..

      [24-07-10 07:07:00]
    • [뉴스] 이동경, 정재희 주춤한 사이, 치고 올라간 ..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하나은행 K리그1 2024' 득점왕 기류가 바뀌고 있다.시즌 초반은 '토종 공격형 미드필더'가 주도했다. 이동경(김천)을 필두로 이상헌(강원) 정재희(포항) 등이 뜨거운 발끝을 뽐냈다. 이..

      [24-07-10 06:33:00]
    • [뉴스] 풀백 이유현도 미드필더 이유현으로 성공적인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그야말로 '미다스의 손'이다. 윤정환 강원 감독이 포지션을 바꾼 선수들이 하나같이 '대박'을 치고 있다. 시작은 이기혁이었다. 수원FC, 제주 등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한 이기혁은 '하나은행 K..

      [24-07-10 06:33:00]
    • [뉴스] '괴물 KIM 인기 미쳤다!' 김민재, SO..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김민재를 향한 인기가 뜨거웠다. 하지만 선수 본인은 바이에른 뮌헨 잔류를 강력히 원하고 있다.독일의 TZ는 9일(한국시각) '바이에른의 스타 김민재가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의 제안을 거절했다'라..

      [24-07-10 06:25:00]
    • [뉴스] “폭행 없었다, 처벌 원치 않는다“ 충격의 ..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폭행 누명을 벗은 프로야구 선수.여자친구를 폭행했다는 혐의를 받은 A구단 현직 프로야구 선수 논란은 단순 해프닝으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8일 한 보도에 야구계가 술렁였다. 현직 프로야구 선수..

      [24-07-10 06:06:00]
    • [뉴스] [유로2024]'16세 362일' 라민 야말..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환상적인 감아차기 슈팅골이었다. 라민 야말(스페인)이 유로 역사에 큰 기록을 남겼다.스페인은 9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뮌헨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유로 2024 준결승전에서 2대..

      [24-07-10 06:05:00]
    • [뉴스] 간절함 안고 뛰는 김나희·박은서·김도아 “치..

      “여기도 치열하고 더 간절하다.”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을 떠나 실업팀 수원특례시에서 새 출발을 알린 박은서의 말이다. 올해 여자 프로배구 자유신분선수 중 12명은 실업배구로 향했다. 흥국생명에서는 세터 박은서를 비..

      [24-07-10 06:00:07]
    이전10페이지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다음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