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24-10-10 14:38:36]
청주 KB스타즈가 10일(목)부터 팀웨어 공동구매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공동구매 제품은 선수단 유광점퍼로 농구단에서 해당 의류를 선보이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KB스타즈는 “선수단이 실제 착용하는 팀웨어에 대한 팬들의 니즈가 꾸준히 있었다. 팬들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팀웨어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공동구매 행사는 이번달 14일(월)까지 5일간 진행되며, 누적 주문 수량 100벌 달성 시 구매자 전원에게 엠블럼 키링이 함께 증정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단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스타즈 농구단 제공
타 사이트나 까페, 블로그등에 본 자료가 무단으로 게시되어있는
사례가 발견 될 경우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뉴스] 2위팀 상대 승률 .863? “의미 없다“는..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상대 전적은 의미가 없습니다.“페넌트레이스와 다른 색깔인 가을야구. KIA 타이거즈 역시 머리를 비운 지 오래다.올 시즌 KIA는 2위팀에 '공포'였다. 2위팀과 상대한 22경기에서 무려..
[24-10-13 07:00:00]
-
[뉴스] KBL이 제천을 선택한 이유, 적극성과 접근..
[점프볼=이재범 기자] “제천시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대회 개최를 원하고, 다른 지역 팬들의 접근성도 고려했다.”2024 DB손해보험 KBL 컵 in 제천이 열리고 있다. 2020년부터 시작된 KBL 컵대회 장소는 차..
[24-10-13 06:52:08]
-
[뉴스] '리그 단 2분 출전'→아직도 현실 모른다 ..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엔도 와타루가 여전히 리버풀 잔류를 원하고 있다. 다만 아르네 슬롯 감독은 엔도의 판매나을 바라고 있다.영국의 팀토크는 12일(한국시각) '엔도가 4개 팀의 관심을 받았음에도 리버풀 잔류를 ..
[24-10-13 06:47:00]
-
[뉴스] 첫 우승까지 시켰는데, 가을야구 하다 방출 ..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좋은 기억들만 남기고 떠납니다.“선수로서 너무 뛰고 싶은 무대, 포스트시즌. 불과 1년 전까지는 그라운드에서 주역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동료들이 뛰는 걸 TV로 본다면 얼마나 아쉬웠을까. ..
[24-10-13 06:40:00]
-
[뉴스] 월드컵 예비선수→손흥민의 독려→2년만에 감격..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참 오래걸렸네요.“국대 스트라이커 오현규(23·헹크)가 10일(한국시각) 요르단 암만 암만국제경기장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3차전에서 추가골을 넣어..
[24-10-13 05:50:00]
-
[뉴스] KT vs. DB, 누가 우승해도 새 역사
[점프볼=이재범 기자] 원주 DB와 수원 KT 중 누가 우승해도 KBL 컵대회 새 역사다. 충청북도 제천에서 열리고 있는 2024 DB손해보험 KBL 컵 in 제천이 이제 결승 한 경기만 남겨놓았다. 준결승에서 울산..
[24-10-13 05:48:20]
-
[뉴스] 'KT에 균열을 냈던 염갈량표 달리는 야구,..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가 플레이오프에서도 달리는 야구로 삼성 수비진을 흔들 수 있을까.LG가 준플레이오프를 3승2패로 승리할 수 있었던 원동력중 하나는 기동력이었다. 준PO 5경기서 총 12번의 도루를..
[24-10-13 05:40:00]
-
[뉴스] '14위→감독 경질설' 맨유 '캡틴' 충격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소속팀' 맨유를 저격했다.영국 언론 더선은 12일(이하 한국시각) '페르난데스가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에서 뛰는 것을 더 선호한다고 밝혔다. 맨유를 공격했다'고 보..
[24-10-13 01:47:00]
-
[뉴스] “리더십 정말 끔찍하다“+“그냥 팔아라!“ ..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맨체스터 유나티이드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유 내부에 대한 비판을 공개적으로 진행했다. 팬들은 그의 행동에 분노했다.영국의 데일리메일은 11일(한국시각) '브루노가 최악의 시즌 시작 속..
[24-10-13 00:47:00]
-
[뉴스] “약을 많이 먹었다“…사과도 통하지 않은 폭..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약을 많이 먹어 판단력을 잃었다.“전직 야구선수 정수근(47)이 검찰로부터 징역 1년6월을 구형받았다.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11일 특수상해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피고인 정수근에 대한 결..
[24-10-13 00:10: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