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24-08-28 14:11:01]
인기 치어리더 우수한이 울릉도 바다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찍었다.
우수한 치어리더는 최근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꿈만 같았던 2박 3일 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우수한 치어리더는 깜찍한 미모로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처럼 떠난 울릉도 여행을 진심으로 즐기는 듯한 모습이 여기저기서 포착된다.
한편 우수한 치어리더는 지난 겨울 남자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에서 활동했으며 현재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우수한 치어리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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