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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6월 중순 작성됐으며, 루키 2024년 7월호에 게재됐습니다.


23-24시즌 성적
정규시즌 : 39승 43패, 동부 9위
플레이오프 : 진출 실패


23-24시즌 최종 로스터
PG 코비 화이트, 제본 카터, 론조 볼
SG 잭 라빈, 알렉스 카루소, 오누랄프 비팀, 데일런 테리
SF 더마 드로잔, 토리 크레익, 줄리안 필립스, 자본테 그린
PF 패트릭 윌리엄스
C 니콜라 부세비치, 안드레 드러먼드














23-24시즌 GOOD & BAD


GOOD – 코비 화이트의 재발견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시카고가 이번 시즌 거둔 유일한 성과는 코비 화이트의 재발견이라고 볼 수 있다. 2019년 드래프트에서 7순위로 지명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화이트는 데뷔 후 성장이 정체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이번 시즌 평균 19.1점 5.1어시스트 4.5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팀의 주전 자리를 꿰찬 화이트다.

BAD – 경쟁력 없는 로스터
시카고는 현재의 코어로 계속해서 시즌을 이어오고 있다. 그러나 냉정하게 결과를 놓고 본다면 시카고의 로스터는 크게 메리트가 없음이 증명되고 있다. 이번 시즌 역시 마찬가지. 시카고는 플레이오프 진출조차 하지 못하면서 허무하게 시즌을 마쳤다. 결국 어떤 식으로든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OFF-SEASON KEY POINTS


라빈은 어디로
시카고의 에이스로 꾸준히 활약하던 잭 라빈이지만 이번 시즌은 각종 부상에 시달리며 25경기 출전에 그쳤다. 기록 혁이 19.5점 5.2리바운드에 그치면서 시카고 이적 이후 최악의 성적을 낸 라빈이다. 이에 시카고와 라빈이 결별할 것이라는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다. 다음 시즌 라빈은 어떤 팀의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될까.


론조 볼은 돌아올까
시카고의 아픈 손가락인 론조 볼은 벌써 2시즌 째 자취를 감췄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무릎 통증이 지속되면서 볼은 좀처럼 코트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나마 최근 볼의 복귀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상황. 과연 볼이 다시 건강하게 코트에서 경기를 소화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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