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발매현황

게임일정 보기 +

프로토

토토

스포츠뉴스

Home> 와이즈 라운지> 스포츠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2년마다 새로운 클럽을 선보이는 타이틀리스트가 GT 드라이버와 GT 페어웨이우드를 전 세계에서 동시에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GT 시리즈는 타이틀리스트가 개발한 신소재 헤드 크라운과 최적화된 무게 중심, 공기역학을 동원한 새로운 헤드 디자인, 더 향상된 관용성에 선수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페이스 그래픽이 특징이다.특히 이번에 헤드 크라운에 쓰인 독점 매트릭스 폴리머가 눈에 띈다.타이틀리스트가 독자 개발한 이 소재는 티타늄보다 3배 이상 가벼워 클럽 무게를 줄여주고 더 빠른 클럽 헤드 스피드를 가능케 한다고 타이틀리스트는 밝혔다.또 헤드 전체가 소재의 이음새나 전환 부분이 보이거나 느껴지지 않아 하나의 소재인 것처럼 여겨지는 새로운 접합 기술도 적용됐다.빠른 헤드 스피드와 높은 관용성을 보장해 일관된 임팩트가 어려운 골퍼에 적합한 GT2 드라이버, 스핀을 줄여서 더 긴 비거리를 원하는 골퍼들을 위한 GT4 드라이버, 볼의 탄도와 비거리를 잘 통제하고 싶은 일관된 스윙을 지닌 골퍼에게 딱 맞은 T3 드라이버 등 3종류를 갖췄다.페어웨이 우드는 높은 탄도와 관용성에 중점을 둬 볼을 쓸어치는 스윙 스타일을 가진 골퍼들에게 잘 맞는 GT2 페어웨이 우드와 탄도를 컨트롤하고 더 공격적인 스윙으로 원하는 비거리를 구현하는 GT3 페어웨이 우드 등 2종류가 나왔다.GT 시리즈는 지난 6월에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때 처음 선수들에게 선보였고 지난 7월 열린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는 100명의 넘는 선수가 GT 드라이버를 들고 경기에 나설 만큼 투어 선수들의 검증을 받았다.khoon@yna.co.kr<연합뉴스>
* 본 자료의 저작권은 '와이즈토토'에 있습니다 *

타 사이트나 까페, 블로그등에 본 자료가 무단으로 게시되어있는
사례가 발견 될 경우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목록보기

  • 전체 : 50654건, 페이지 : 329/5066
    • [뉴스] ‘3650명 매진’ KT, 시즌 첫 경기부터..

      [점프볼=수원/조영두 기자] KT가 시즌 첫 경기부터 매진을 기록하며 히트를 쳤다. 20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수원 KT와 서울 삼성의 맞대결. 이날 총 3650명의 ..

      [24-10-20 16:33:25]
    • [뉴스] '5스틸' 오재현의 시선은 DB로…"오늘 같..

      [점프볼=잠실학생/홍성한 기자] "오늘 같은 마인드로 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요?"서울 SK 오재현(25, 186.4cm)은 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시..

      [24-10-20 16:30:41]
    • [뉴스] [현장인터뷰]6개월 만에 '실시간' 2위 추..

      [안양=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결승전이다.“잘 나가던 FC안양이 시즌 최대 위기를 맞았다. 지난 5월 4일 K리그2 1위로 올라선 뒤 무려 6개월 만에 2위로 내려앉았다.유병훈 감독이 이끄는 FC안양은 20일 오후..

      [24-10-20 16:22:00]
    • [뉴스] SK 전희철 감독 "속공 잘되며 분위기 가져..

      SK가 속공을 앞세워 정관장을 제압했다. 서울 SK 나이츠는 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의 경기에서 95-71로 이겼다.이날 SK는 홈 개막전에..

      [24-10-20 16:19:14]
    • [뉴스] ‘허훈-문정현 33점 합작’ KT, 삼성 제..

      [점프볼=수원/조영두 기자] KT가 삼성을 제압하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수원 KT는 20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72-63으로 승리했다. 허..

      [24-10-20 15:55:54]
    • [뉴스] 안영준 "우리 팀 컬러 잘 나와, 개인적으로..

      안영준이 팀내 최다 득점을 올리며 첫 승을 견인했다. 서울 SK 나이츠는 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의 경기에서 95-71로 승리했다.안영준은 ..

      [24-10-20 15:55:07]
    이전10페이지  | 321 | 322 | 323 | 324 | 325 | 326 | 327 | 328 | 329 | 330 | 다음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