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발매현황

게임일정 보기 +

프로토

토토

스포츠뉴스

Home> 와이즈 라운지> 스포츠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의 김현석 감독이 9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충남아산은 9월에 열린 5경기에서 4승 1무, 무패 행진으로 승점 13을 쓸어 담았다“며 “팀의 9월을 성공적으로 이끈 김현석 감독의 지도력을 인정해 '이달의 감독'으로 뽑았다“고 밝혔다.충남아산은 29일 경남FC전 3-0 승리를 시작으로 30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전에서 1-1로 비겼지만 31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2-1로 누르더니 32라운드 천안시티전을 2-0으로 이기고 33라운드에서도 FC안양을 1-0을 꺾어 '9월 무패 행진'을 완성했다.9월 성적을 바탕으로 충남아산은 선두 안양(승점 54)에 이어 승점 41로 2위까지 치고 올라갔다.김현석 감독은 연맹이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부상을 받는다.horn90@yna.co.kr
* 본 자료의 저작권은 '와이즈토토'에 있습니다 *

타 사이트나 까페, 블로그등에 본 자료가 무단으로 게시되어있는
사례가 발견 될 경우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목록보기

  • 전체 : 50653건, 페이지 : 309/5066
    • [뉴스] “RIP“ 전 셰필드DF,경기 뛴지 나흘만에..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지난 시즌까지 셰필드 유나이티드 수비수로 뛰었던 조지 발독이 수영장에서 주검으로 발견됐다.그리스 현지 언론 스포르트24와 SDNA 등에 따르면 발독은 10일(한국시각) 그리스 자택 수영장에서..

      [24-10-10 12:38:00]
    • [뉴스] '데뷔시즌 돌풍' K리그2 충남아산 김현석 ..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늦깎이 감독'이 데뷔 시즌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50대 후반의 늦은 나이에 프로감독으로 데뷔한 K리그2 충남아산FC 김현석(57) 감독이 주인공이다. 김 감독은 현재 충남아산을 리..

      [24-10-10 12:37:00]
    • [뉴스] NBA 1,388승 명장 만난 농구도사.....

      “가끔 크게 매료된다.“샌안토니오 스퍼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샌안토니오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프리시즌 올랜도 매직과의 경기에서 107-97로 승리했다.샌안토니오가 치른 이번 프리..

      [24-10-10 12:34:45]
    • [뉴스] 롯데, 가장 낡은 홈구장 쓰는 팀 될까? 대..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허구연 KBO 총재의 바람이었던 '인프라'가 완성 단계다. 하지만 40년 묵은 부산 사직구장은 아직 확정된 계획이 없다.롯데 자이언츠가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가장 낡은 야구장을 쓰는 팀..

      [24-10-10 12:31:00]
    • [뉴스] [이동환의 앤드원] 24-25 NBA프리뷰(..

      긴 여름이 끝나고 드디어 가을이 왔어. 그건 곧 NBA 개막이 다가왔다는 걸 의미하지. 10월 23일이면 2024-2025 NBA 정규시즌이 막을 열어. 보스턴과 덴버가 조금 더 빨리 트레이닝 캠프를 시작했고 10월..

      [24-10-10 12:21:31]
    • [뉴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R 12~13일 개최…..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드라이버 챔피언'의 향방을 결정할 2024 '전남GT'가 12∼13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5...

      [24-10-10 12:18:00]
    • [뉴스] '레비의 선구안, 가성비 라리가 공격수에 꽂..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젊고 저렴하지만, 능력치 좋은 포워드'다니엘 레비 토트넘 홋스퍼 회장의 시선이 라리가의 젊은 공격수에게 꽂혔다. 뛰어난 능력에 비해 나이가 젊고, 무엇보다 영입 비용이 적다는 강점이 있다..

      [24-10-10 12:17:00]
    • [뉴스] 배구는 아버지, 한국말은 현빈 보며 배웠다…..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마지막 우승은 7년전, 명장의 부임은 3년전. 올해가 IBK기업은행 '반란'의 해가 될까.정규리그 1위, 챔피언결정전 우승 3회. 기업은행이 한때 한국 배구코트를 호령하던 시절도 있었다.하..

      [24-10-10 12:11:00]
    이전10페이지  | 301 | 302 | 303 | 304 | 305 | 306 | 307 | 308 | 309 | 310 | 다음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