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발매현황

게임일정 보기 +

프로토

토토

스포츠뉴스

Home> 와이즈 라운지> 스포츠뉴스


스테픈 캐슬의 서머리그가 마무리됐다.


캐슬은 이번 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로 샌안토니오에 선발됐다. 유콘 출신의 캐슬은 지난 시즌 대학 무대에서 평균 11.1점 4.7리바운드 2.9어시스트를 기록한 바 있다. 샌안토니오는 캐슬이 디존테 머레이처럼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러나 캐슬은 부상으로 인해 라스베이거스 서머리그에서 단 1경기만 출전한 채 휴식을 취하게 됐다. 지난 포틀랜드와의 경기에서 22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던 캐슬은 경기 도중 손목 부상을 당했고, 이로 인해 남은 서머리그 경기에 결장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열렸던 캘리포니아 클래식 서머리그에서는 2경기에 나서 15.0점 6.0리바운드 4.0어시스트를 기록했던 캐슬이다. 손목 부상이 그리 심각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샌안토니오가 자신들의 유망주를 무리시키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이번 서머리그에서는 더 이상 캐슬의 모습을 확인하기 힘들어졌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 본 자료의 저작권은 '와이즈토토'에 있습니다 *

타 사이트나 까페, 블로그등에 본 자료가 무단으로 게시되어있는
사례가 발견 될 경우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목록보기

  • 전체 : 51495건, 페이지 : 304/5150
    • [뉴스] '무산 위기→개인 훈련' 갤러거, ATM 이..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무산 위기까지 내몰렸던 코너 갤러거의 이적이 성사됐다.영국의 'BBC'는 20일(한국시각) '첼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주앙 펠릭스에 대한 이적료에 원칙적으로 합의했고, 갤러거는 이 ..

      [24-08-20 09:01:00]
    • [뉴스] '토트넘은 없네' EPL 1라운드 베스트11..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트넘 선수는 한명도 뽑히지 않았다. 당연히 손흥민도 없다.20일(한국시각) 영국 BBC가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베스트11을 공개했다. 과거 왓포드 등에서 선수..

      [24-08-20 08:47:00]
    • [뉴스] 아시아 최고 몸값이 도대체 뭐하고 있나.....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아시아 최강 몸값 타이틀이 무색하다. 쿠보 타케후사의 심각한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레알 소시에다드는 19일(한국시각)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의 레알레 아레나에서 열린 라요 바예카노와의 2024..

      [24-08-20 08:45:00]
    • [뉴스] “우린 1번 우승, 너흰 무관“ 불멸의 바디..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레스터시티 전설' 제이미 바디(37)가 토트넘을 두 번 죽였다.2016년 레스터의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깜짝우승 영웅인 바디는 지난시즌 레스터의 승격을 이끌며 37세 나이에 다시 익..

      [24-08-20 08:40:00]
    • [뉴스] [패럴림픽히어로즈] '꼴찌 아닙니다. 세계 ..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목표는 10위, 꼴찌 아니고 빛나는 '세계 10위'입니다.“2024년 파리패럴림픽 개막이 채 열흘도 남지 않았다. 28일부터 9월 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이번 패럴림픽에 한국은 ..

      [24-08-20 08:07:00]
    • [뉴스] '죄는 미워도, 부상은 아니지' 무지성 인종..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아무도 바라지 않았던 최악의 상황'토트넘 홋스퍼가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으로 치른 레스터시티 원정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페드로 포로..

      [24-08-20 08:06:00]
    • [뉴스] '경기가 진행될수록 사라졌다' 유효슈팅 0개..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경기가 진행될수록 사라졌다.''토트넘 역대 최고의 7번' 손흥민(토트넘)이 개막전서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각) 영국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24~..

      [24-08-20 08:03:00]
    • [뉴스] 끝없는 고비에도, 결국 돌고 돌아 문정원이었..

      치열한 경쟁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문정원은 늘 돌고 돌아 한국도로공사를 지켜왔다. 그 비결은 철저한 준비였다.V-리그에서 남녀를 불문하고 아포짓은 외국인 선수들이 주력으로 활약하는 포지션이다. 일반적으로 화끈한 ..

      [24-08-20 08:00:47]
    • [뉴스] [NBA] "라스트 댄스 예고" 낭만의 마무..

      [점프볼=이규빈 기자] 버틀러와 마이애미가 마지막 시즌을 앞두고 있다.지미 버틀러의 거취는 이번 오프시즌 뜨거운 화두 중 하나였다. 버틀러는 현재 소속팀인 마이애미 히트와 2024-2025시즌까지 계약이 되어 있다...

      [24-08-20 07:35:01]
    • [뉴스] ‘삼행시 달인?’ 김진모, “제가 잘 해서 ..

      [점프볼=이재범 기자] “제가 잘 해서 팀에 도움이 되어 이기는 경기를 해보고 싶다. D리그나 정규리그에서 그러면 꿈 같을 거다.”김진모(196cm, F)는 새로운 재능을 보여줬다. 지난 15일 더현대 대구에서 열린..

      [24-08-20 07:29:26]
    이전10페이지  | 301 | 302 | 303 | 304 | 305 | 306 | 307 | 308 | 309 | 310 | 다음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