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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쯔가 박신자컵 첫 우승을 차지했다.


후지쯔 레드웨이브는 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결승에서 토요타 안텔롭스에 76-55로 승리했다.


버크 토즈 감독은 “토요타가 까다로운 상대다. 스몰라인업을 쓰고 수비는 발로 잘 따라가는 수비를 한다. 공격도 스페이싱을 활용하면서 여러 선수들이 3점을 던진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3점을 막으려고 집중하면 골밑에서 당하게 된다고 생각했다“라고 이날 경기를 되돌아봤다.


토즈 감독은 “그래서 경기 전 미팅에서 골밑 수비, 리바운드에 집중하고 이야기를 했다. 그걸 의식하면서 경기를 하다 보니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가져갔다. 전반보다는 후반에 스몰라인업을 쓰면서 올-스위치 수비를 썼는데 그런 게 잘 되지 않았나 싶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이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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