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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반효진(대구체고)과 대구체고 코치진에게 포상금 1천만원이 지급됐다.대한사격연맹은 지난달 30일 진행된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개회식에서 대구광역시사격연맹이 2024 파리 올림픽 공기소총 10m 금메달리스트 반효진과 감독 등에게 포상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김동후 대구광역시자격연맹 회장은 “올림픽에서 사격 선수단이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그 중 대구 출신 반효진이 지역의 명예를 드높였고, 많은 선수들에게 동기를 부여했다“며 “앞으로도 제2, 제3의 반효진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 공공 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대구국제사격장 시설개선사업엔 국비 133억원과 시비 57억원 등 총 190억원이 투입된다.세계사격연맹 기준에 맞도록 권총·소총 복합결선사격장과 산탄총 사대 1면을 추가로 조성하고 장애인 편의시설을 손볼 예정이다.이후 2027년 세계사격선수권대회, 2030년 장애인세계사격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 대회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2024 파리 올림픽에서 반효진이 금메달을 획득하자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국제사격장 시설을 보완해 세계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soruha@yna.co.kr<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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