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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제배구연맹(FIVB) 코치 코스 레벨1이 한국 천안에서 열린다.

대한배구협회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남서울대학교, 현대캐피탈 캐슬오브스카이워커스 내에서 2024 FIVB 코치 코스 레벨 1 과정을 진행한다.

당초 협회는 선착순으로 35명을 신청 받은 바 있다.

하지만 기대 이상으로 참가하고자 하는 인원이 많아지면서 협회는 FIVB와 협의 끝에 두 코스로 나뉘어 진행하기로 했다. 총 62명이 참가하게 됐다. 강사도 1명에서 2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국내에서 진행되는 FIVB 코치 코스 레벨1의 강사는 파울로 몬타나니(이탈리아)와 네맥 마틴(슬로바키아)이다.

참가자 가운데 프로 전현직 감독과 선수는 물론 초·중·고 그리고 대학교 지도자들도 이번 FIVB 코치 코스 레벨1에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이론, 실기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FIVB는 코치 코스 레벨1부터 레벨3까지 나눠져 있다.

레벨1에서는 배구의 기본 규칙과 기술 및 가치 등을 이론적으로 배우고, 실제로 코칭 연습도 실시된다.

레벨2에서는 고급 과정으로, 훈련 이론과 기술 및 체력 향상 코칭의 심리적 측면 및 경기 전술 등을 위한 교육이 이뤄진다.

올해 FIVB 코치 코스는 지난 2월 쿠바부터 시작해 스리랑카, 부탄, 콜롬비아, 콩고, 레바논, 동티모르, 요르단, 오만, 도미니카공화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진_FI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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