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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정병민 인터넷기자] 2024년 10월 19일 2024-2025 KCC 프로농구 원주 DB-서울 삼성/원주종합체육관. 88-83 DB 승리.

김주성 감독 경기 후 인터뷰

승리 소감
개막전이어서 어려운 경기를 예상했었다. 한두 선수의 흥분된 상태로 인해 경기 흐름을 잡을 수 있었음에도 추격의 빌미를 제공했다. 개인보다 팀을 생각했으면 한다.

치나누 오누아쿠의 플레이는 어떻게 바라보셨는지?
오누아쿠는 최선을 다해 코피 코번을 막았다고 생각한다. 우위를 확실히 점할 수 있었던 경기였지만 중간, 컨디션이 떨어져 보였다. 코번의 힘에 밀리곤 했는데, 다음 경기엔 수비적인 측면에서 보강을 이뤄야 할 것 같다.

이선 알바노 백업 선수로 영입한 김시래를 투입하지 않았는데?
유현준의 컨디션이 괜찮았다. (유)현준이가 중간에 들어가서 잘 풀어줬다. 아마도 경기가 생각대로 흘러갔으면 김시래에게도 출전 시간을 부여하며 기용했을 것이다.


김효범 감독 경기 후 인터뷰

경기 총평
선수들은 준비한 대로 최선을 다해 주문을 이행해줬다. 이정현이 복귀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손발을 맞추는데 문제가 있었는데 이 부분은 차차 좋아질 것이다. 선수들은 너무 잘해줬고, 내가 감독으로써 전술을 더 준비하면서 발전해야 한다.

이원석의 스텝업이 눈에 띄는데?
코칭스태프와 오프 시즌에 (이)원석이에 대해서 제일 많이 얘기를 나눴다. 요즘 농구 추세가 특정 포지션이 없는 농구라고 생각한다. 원석이의 사이즈가 4번 포지션이지만 외곽 플레이를 입혀보면 어떨까 생각했다. 본인도 즐거워하면서 잘 해나가고 있는 것 같다.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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