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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건 사진밖에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진 촬영은 흘러가는 과거를 간직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수단이다. 특히 최근에는 스타들의 다양한 사진을 보고 싶어 하는 팬들의 수요가 많다. V-리그의 선수들을 응원하고 사랑하는 팬들 역시 마찬가지다.

그래서 <더스파이크>가 ‘포토 스토리’ 코너를 준비했다.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선수들의 어린 시절 사진부터 생동감 넘치는 경기 사진까지, 다양한 사진들을 만나볼 수 있는 ‘포토 스토리’ 코너의 일곱 번째 주인공은 지난 6월 새신랑이 된 KB손해보험의 에이스 황경민이다.

Chapter 1.
어린 시절~고등학교 시절의 경민 (a.k.a 왕눈이 시절)
황경민은 똘망똘망한 어린 시절 사진과 함께 “예전에는 지금보다 눈이 좀 커서 귀여웠던 거 같은데, 크면서 눈이 좀 작아진 거 같네요”라는 말을 전했다. 말마따나 어릴 적 그는 동글고 귀여운 눈을 자랑했다. 그러다 점차 커가면서 지금의 날렵하고 멋있는 눈매를 갖추게 됐다.

Chapter 2.
성인이 돼 두 번의 신인왕을 경험한 경민
황경민은 생애 한 번 받기도 어렵다는 신인왕을 지금껏 두 번이나 경험했다. 경기대에 입단하자마자 대학 무대 슈퍼 루키로 불리며 신인상을 들어 올렸고, 이때 활약을 인정받아 첫 성인 대표팀 승선의 기쁨까지 함께 누리기도 했다. 이후 2018-19시즌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은 그는 데뷔 시즌 신인답지 않은 노련미를 보이며 압도적인 투표 결과로 프로 무대에서 다시 한번 신인왕을 차지했다.

Chapter 3.
‘언제나 스마일’ 경기장 밖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경민
지난 호에서 만난 염혜선이 여자부 대표 미소 천사라면, 남자부에는 황경민이 있다. ‘스마일 보이’ 황경민의 웃음은 코트 안팎을 가리지 않는다.



Chapter 4.
오랜만에 <더스파이크>와 다시 만난 경민

황경민과 <더스파이크>의 만남은 이번이 네 번째다. 이전까지 그는 창간호인 2015년 11월호, 2018년 8월호, 2019년 10월호에서 얼굴을 비췄다. 그로부터 약 5년 만에 포토스토리로 다시 만나게 된 황경민과의 지난 추억을 몇 장 돌아봤다.

Chapter 5.
경민, 새신랑이 되다
지난 6월 1일 황경민은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많은 축복 속에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글. 송현일 기자
사진. 선수 제공, KOVO, 더스파이크
디자인. 최인혜 디자이너

(본 기사는 <더스파이크> 7월호에 게재됐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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