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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란 루 감독이 여전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클리퍼스는 이번 비시즌 많은 변화를 마주한 팀이다. 가장 크게 주목해야 할 부분 중 하나는 폴 조지의 이탈.


2019-20시즌 클리퍼스 합류 이후 5시즌 동안 평균 23.0점을 기록한 조지는 이번 비시즌 필라델피아로의 이적을 선택하면서 클리퍼스와는 결별을 선언했다.


핵심 자원을 잃은 클리퍼스는 로테이션 자원을 대거 보강하면서 로스터를 채웠다. 니콜라스 바툼, 크리스 던, 데릭 존스 주니어, 케빈 포터 주니어 등이 다음 시즌 클리퍼스의 유니폼을 새롭게 입게 됐다.


클리퍼스를 이끌고 있는 터란 루 감독은 여전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루 감독은 “사람들은 폴 조지와 같은 스타를 잃으면 이길 수 없다고 보통 생각한다. 어서 모두가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남겼다.


조지가 이탈한 상황에서 팀의 원투펀치를 담당하고 있던 카와이 레너드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해졌다. 레너드는 무릎 부상으로 인해 올림픽 대표팀에서도 하차하면서 많은 우려를 자아냈다. 다행히 최근 보도에 따르면 트레이닝 캠프의 시작에 맞춰서 준비가 될 것으로 보이는 레너드다.


지난 시즌 클리퍼스는 서부 4위를 차지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과연 조지가 빠진 상황에서 클리퍼스는 어떤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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