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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6월 중순 작성됐으며, 루키 2024년 7월호에 게재됐습니다.


23-24시즌 성적
정규시즌 : 49승 33패, 동부 3위
플레이오프 : 동부 컨퍼런스 1라운드 탈락


23-24시즌 최종 로스터
PG 데미안 릴라드, 패트릭 베벌리
SG 말릭 비즐리, 안드레 잭슨 주니어, A.J. 그린
SF 크리스 미들턴, 팻 코너튼, 마존 뷰챔프, 크리스 리빙스턴, 다닐로 갈리날리
PF 야니스 아데토쿤보, 바비 포티스, 타나시스 아데토쿤보, 제이 크라우더
C 브룩 로페즈














23-24시즌 GOOD & BAD


GOOD – 무난했던 정규시즌
밀워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데미안 릴라드를 트레이드로 영입하면서 야니스 아데토쿤보와의 원투펀치를 구성했다. 릴라드 영입으로 인해 우승후보로 손꼽혔던 밀워키는 정규시즌 고비를 이겨내고 동부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다만 무난했던 정규시즌과 달리 플레이오프 무대에서의 성과는 아쉬웠던 밀워키다.

BAD – 결국 수비
밀워키가 릴라드를 영입할 당시 가장 우려를 샀던 부분은 바로 수비다. 그리고 시즌에 들어서자 이러한 우려는 현실이 됐다. 이번 시즌 밀워키는 평균 실점 116.4점을 기록하며 리그 21위에 머물렀다. 디펜시브 레이팅 수치 역시 115.8로 리그 19위. 이처럼 밀워키는 결국 우려가 되던 수비 약점을 지우지 못하며 아쉬운 시즌을 보내야 했다.











OFF-SEASON KEY POINTS


코칭스태프 정비
밀워키는 이번 시즌 무려 3명의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애드리안 그리핀을 43경기 만에 경질한 밀워키는 조 프런티가 임시 감독을 맡아 3경기를 지휘했고 이후 닥 리버스가 새롭게 부임해 시즌을 마무리했다. 비시즌 기간 밀워키는 코칭스태프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 코칭스태프의 확실한 정비는 밀워키에게 주어진 과제다.


릴라드와 아데토쿤보
릴라드와 아데토쿤보의 첫 시즌 시너지는 기대 이하였다. 아데토쿤보의 위력은 여전했지만 릴라드가 직전 시즌과 같은 폭발력을 보이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다만 이들의 호흡이 맞아들어갈 수 있는 2번째 시즌부터는 더 위력적인 모습이 나올 수 있다. 비시즌 기간 둘은 포틀랜드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운동을 할 예정이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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