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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NC 다이노스가 한가위를 맞아 17일~19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17일은 '한가위 풍성하 데이'행사가 열린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GATE 1 가족공원에서는 투호, 딱지, 제기차기, 고무신 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랠리 다이노스도 함께한다. 스타벅스 1층 매장 앞에서는 1초 타투존을 운영하며 NC의 마스코트인 단디와 쎄리를 활용한 한가위 기념 잉크 타투도 체험해 볼 수 있다. 해당 행사는 18일도 동일하게 운영한다.

경기 시작 전 KBO 통산 100홈런을 기록한 권희동의 KBO시상식과 조아제약 8월 넷째 주 주간 MVP 김주원 선수의 시상식도 진행한다. 이날 승리기원 시구는 한가위를 가족과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아 구단 대표 다자녀 가족인 권희동의 가족이 맡는다.

경기 중에는 특별 이닝 이벤트로 팬들에게 색다른 한가위를 선물한다. 선수단 제기차기 영상을 보고 정답을 맞힌 4명을 선정해 팬스타 크루즈, 베디베로 선글라스, 최근 NC와 컬래버레이션으로 큰 호응을 얻은 아크메드라비 의류를 선물한다. 댄스 타임 후 진행되는 한가위 기념 전광판 사다리 타기 이벤트를 통해서도 아크메드라비 의류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18일은 주니어 다이노스 데이로 열린다. 선수단은 주니어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이날 경기 전 행사는 주니어 다이노스가 맡는다.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는 주니어 랠리 다이노스 아카데미 공연이 펼쳐지며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와 시타, 장내 아나운서 모두 주니어 다이노스가 맡는다.

17일과 18일 양일간 NC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경기 전 투어 프로그램, 오픈 프랙티스, 테일게이팅, 그라운드 캐치볼, 승리의 하이파이브, 베이스러닝 등을 통해 창원NC파크를 찾은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19일은 365하하병원 스폰서 데이로 팬들과 함께한다. 365하하병원은 24시즌 NC 다이노스 공식 지정병원으로 선수들의 건강과 경기력 향상을 책임지고 있다. 이날 시구는 하병호 365하하병원 원장이 맡아 NC의 승리를 기원한다.

경기 전에는 조아제약 8월 마지막 주 주간 MVP 권희동의 시상식이 진행된다.

경기 중에는 초록우산 초능력자들 시즌 2 특별공연이 열린다. 초능력자들은 초록우산에서 제작하는 유튜브 콘텐츠로 어린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게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연은 치어리더를 꿈꾸는 어린이와 랠리 다이노스, 인플루언서 우정잉이 함께 특별한 무대로 꾸밀 예정이다.

상세한 내용은 NC 다이노스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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