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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시즌 성적
정규시즌 : 46승 36패, 서부 9위
플레이오프 : 진출 실패


주요 선수 이동
IN
더마 드로잔
조던 맥러플린
제일런 맥다니엘스
올랜도 로빈슨
데빈 카터(R)


OUT
해리슨 반즈
크리스 두아르테
다비온 미첼
샤샤 베젠코프


24-25시즌 예상 로스터
PG 디애런 팍스, 데빈 카터, 키온 엘리스, 조던 맥러플린
SG 말릭 몽크, 케빈 허터, 콜비 존스
SF 더마 드로잔, 키건 머레이
PF 트레이 라일스, 제일런 맥다니엘스
C 도만타스 사보니스, 알렉스 렌, 올랜도 로빈슨











24-25시즌 GOOD & BAD


GOOD – 더마 드로잔 in
평균 20점 이상을 오랜 시간 꾸준히 올려주던 수준급 스코어러 드로잔을 품었다. 드로잔은 새크라멘토 선수들의 적극적인 리쿠르팅이 이적의 가장 큰 이유였다고 밝힌 상황. 그의 합류와 함께 새크라멘토는 플레이오프 재진입을 노린다.


BAD – 여전히 높은 PO 문턱
지난 시즌 서부 컨퍼런스 9위에 그치며 플레이오프 막차 탑승에 실패한 새크라멘토. 플레이오프의 문턱은 여전히 높다. 기존 상위권 팀들은 강력한 전력을 유지했고 새크라멘토보다 순위상 뒤에 있었던 골든스테이트, 휴스턴, 멤피스 등의 힘도 만만치 않다.








THREE THINGS TO WATCH


1. 최고의 식스맨 잔류
드로잔 영입 외에도 비시즌의 성과는 또 있었다. 리그 최고의 식스맨 중 한 명인 말릭 몽크가 팀에 잔류했다. 몽크는 지난 두 시즌 동안 NBA에서 가장 많은 벤치 득점을 올린 선수로 새크라멘토에 완전히 정착했다.


2. 로터리 신인이 시작부터...
새크라멘토는 올해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3순위 지명권을 활용, 윙스팬 205cm의 가드 데빈 카터를 지명했다. 하지만 곧바로 로터리 신인의 얼굴을 코트에서 볼 수는 없게 됐다. 카터는 어깨 수술을 받아 장기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3. 빅3의 공존
드로잔의 영입으로 새크라멘토는 도만타스 사보니스-디애런 팍스-더마 드로잔으로 이어지는 공격 삼각편대를 구축하게 됐다. 세 선수가 어떤 식으로 조화를 이루느냐에 따라 새크라멘토의 시즌 성패가 결정될 전망. 드로잔과 팍스 모두 앞선에서 상당한 득점을 올려줄 수 있는 선수들이다.








KEY PLAYERS


도만타스 사보니스
23-24시즌 기록 : 82경기 19.4점 13.7리바운드 8.2어시스트 FG 59.4% 3PT 37.9%
리그에서 가장 저평가받고 있는 선수 중 한 명. 지난 시즌엔 더블-더블 관련 신기록을 세울 정도로 꾸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빅맨임에도 부상 없이 전 경기 출전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 또한 팀의 골밑 기둥으로서 활약이 기대된다.


디애런 팍스
23-24시즌 기록 : 74경기 26.6점 4.6리바운드 5.6어시스트 FG 46.5% 3PT 36.9%
리그 대표 클러치의 지배자 중 한 명. 지난 시즌에는 매우 좋은 시즌 출발을 보였으나 중반에 페이스가 꺾인 것이 아쉬웠던 팍스다. 약점으로 불렸던 외곽슛 방면에서는 데뷔 초부터 불안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지난 시즌 상당 부분 극복해냈다.


더마 드로잔
23-24시즌 기록 : 79경기 24.0득점 4.3리바운드 5.3어시스트 FG 48.0% 3PT 33.0%
여러 팀으로의 이적 소문이 돌았지만 드로잔의 선택은 새크라멘토였다. 나이를 먹었어도 득점력은 여전히 뛰어난 선수. 사보니스는 드로잔의 영입을 두고 “상대가 우리를 막기 훨씬 어려워졌다“며 미드레인지 사냥꾼의 합류를 반겼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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