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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키어런 트리피어(잉글랜드)가 조1위 조별리그 통과에 의미를 부여했다.

잉글랜드는 25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쾰른에서 열린 슬로베니아와의 유로 2024 C조 3차전에서 0대0으로 비겼다. 잉글랜드는 1승 2무, 승점 5로 C조 1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올랐다. 결과는 냈지만 경기력이 좋지는 않다. 많은 비판 여론이 흘러나오고 있다.

경기 후 키어런 트리피어가 미디어와 만났다. 트리피어는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은 사이로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하다. 그는 “유로 2024 시작부터 첫번째 목표는 조별리그 통과였다. 우리는 그 목표를 해냈다. 그것도 조1위를 차지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경기력에 대한 비판도 알고 있었다. 트리피어는 “알다시피 경기력이 좋지는 않다. 우리는 치열한 조에 있었다“고 변호했다. 그러면서 “발전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다. 대회전과 비교했을 때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더욱 압박하고 공격적일 수 있다. 많은 찬스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하며 “이제 다시 모이고 발전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해야 한다. 조별리그 통과는 좋지만 경기력이 더 나아질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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