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발매현황

게임일정 보기 +

프로토

토토

스포츠뉴스

Home> 와이즈 라운지> 스포츠뉴스


작년 12월 세계선수권에서는 슬로베니아가 4골 차 승리상승세 한국, 슬로베니아까지 잡으면 1차 목표 8강 가능성 '↑'

(파리=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비관적 전망을 뒤집으며 1차 목표인 8강 진출 가능성을 키워가고 있다.헨리크 시그넬(스웨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핸드볼 여자부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독일을 23-22로 물리치고 첫 승을 따냈다.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독일, 슬로베니아,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등 유럽 강호들과 한 조에 묶여 '최악의 대진운'이라는 평가를 받았다.B조는 프랑스, 네덜란드, 스페인, 헝가리, 브라질, 앙골라로 구성됐다.핸드볼은 조 추첨에서 개최국이 다른 팀들의 배정을 보고 A조와 B조 가운데 한 곳을 고를 수 있는데, 프랑스가 B조를 택한 것만 보더라도 A조 경쟁이 더 쉽지 않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지난해 세계선수권 2∼4위가 한국과 같은 조인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이고 우리나라가 26일 경기에서 꺾은 독일이 6위였다.반면 우리나라는 세계선수권에서 22위에 머물렀고, 우리나라의 28일 2차전 상대 슬로베니아는 11위였다.이런 만큼 개막을 앞두고 우리나라가 8강 진출은 고사하고 1승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이 나오는 것이 당연했다.

그러나 한국은 26일 독일을 상대로 후반 중반까지 4골 차로 뒤지던 경기를 뒤집고 1골 차 승리를 따내 팀 분위기가 한껏 올라왔다.지난해 12월 세계선수권에서 우리나라가 슬로베니아에 27-31로 졌지만, 그때와는 상황이 달라졌다.당시 우리나라는 10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에 10골 차로 완패를 당한 여파로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었다.그러나 지금은 올림픽에 대비해 두 차례 유럽 전지훈련을 치르며 경기력이 올라왔고, 특히 독일전 승리로 상승세가 가파르다.지난해 4월 우리나라 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된 시그넬 감독의 전술이 팀에 더 녹아들어, 26일 독일 전에서 여러 차례 공수 조직적인 움직임이 빛을 발했다.독일을 상대로 6골, 7도움으로 맹활약한 강경민(SK)은 “개막 전에는 선수들도 '경기를 해봐야 우리 훈련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1차전을 해보니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슬로베니아는 26일 1차전에서 덴마크에 19-27로 졌기 때문에 한국과 2차전에서 반드시 이기려고 덤빌 가능성이 크다.시그넬 감독은 “전쟁과도 같은 경기가 될 것“이라고 경계심을 내보였다.

슬로베니아의 에이스는 덴마크를 상대로 5골을 넣은 아나 그로스다.그로스는 류은희와 헝가리 교리에서 함께 뛰었던 선수다. 류은희는 “그로스의 경기력이 요즘 올라왔고, 그 선수 위주의 플레이가 많다“며 “그로스를 잘 묶는다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한국이 독일을 이겼지만 아직 8강 진출을 낙관할 상황은 아니다.슬로베니아까지 꺾어야 A조 6개국 중 4위까지 주는 8강행 가능성을 키울 수 있다.류은희는 “독일을 이긴 분위기에 젖어있지 않고, 2차전도 잘 준비해서 이기는 경기 하겠다“고 다짐했고, 강경민 역시 “독일전 승리가 우리 여자 핸드볼이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한국과 슬로베니아 2차전은 한국 시간 28일 오후 6시에 시작한다.emailid@yna.co.kr<연합뉴스>
* 본 자료의 저작권은 '와이즈토토'에 있습니다 *

타 사이트나 까페, 블로그등에 본 자료가 무단으로 게시되어있는
사례가 발견 될 경우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목록보기

  • 전체 : 51428건, 페이지 : 2/5143
    • [뉴스] 피겨 김유재, 주니어 GP 2차 대회 동메달..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김유재(평촌중)가 2024-2025 국제빙상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트리플 악셀(공중 3회전반)을 성공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김유재는 7일..

      [24-09-07 23:42:00]
    • [뉴스] [패럴림픽] 휠체어펜싱, 에페 단체전 16강..

      (파리=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휠체어 펜싱 삼총사 권효경(23·홍성군청), 조은혜(39·부루벨코리아), 백경혜(24·한전KDN)가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8강 진출에 실패하며 2024 파리 패럴림픽을 마무리했다.세..

      [24-09-07 23:42:00]
    • [뉴스] [패럴림픽] 정연실, 역도 여자 73㎏급 6..

      (파리=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정연실(50·평택시청)이 자신의 첫 패럴림픽을 6위로 마쳤다.정연실은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역도(파워리프팅) 여자 73㎏급 경기..

      [24-09-07 23:42:00]
    • [뉴스] [패럴림픽] 올림픽 대신 밟은 꿈의 무대…카..

      “장애는 꿈을 좇는 데 장애 되지 않아…용기 갖고 세상 밖으로 나오길“(베르쉬르마른[프랑스]=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올림픽 출전 꿈 대신 패럴림픽 출전의 꿈을 이룬 한국 장애인 카누 국가대표 최용범(도원이엔씨)이..

      [24-09-07 23:42:00]
    • [뉴스] [패럴림픽] 탁구 김영건, 단식 결승 진출…..

      김정길은 태국 선수에게 2-3 석패…동메달로 마감(파리=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휠체어 남자 탁구 에이스 김영건(40·광주광역시청)이 2024 파리 패럴림픽 단식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확보했다.김영건은 7일(한국..

      [24-09-07 23:42:00]
    • [뉴스] '파리올림픽 銀' 박혜정, 동아시아대회서 중..

      남자 최중량급에서는 송영환 우승(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박혜정(21·고양시청)이 제1회 동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중국의 신예 리옌(20)에게 밀려 2위를 했다.박혜정은 7일..

      [24-09-07 23:42:00]
    • [뉴스] [패럴림픽] '리우 영웅' 조기성, 천천히 ..

      국가대표 은퇴 선언한 조기성, 메달권 멀어지자 속도 늦춰“다시는 밟지 못할 무대…최대한 많은 것을 눈에 담고 싶었다“(파리=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16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에서 수영 3관왕에 올랐던 '한국 ..

      [24-09-07 23:42:00]
    • [뉴스] 이민선·이정운, 세계소프트테니스 여자복식 1..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민선-이정운(이상 NH농협은행) 조가 제17회 세계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 여자 복식 정상에 올랐다.이민선-이정운 조는 7일 경기도 안성시 안성맞춤 소프트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24-09-07 23:42:00]
    • [뉴스] [고침] 스포츠([패럴림픽] '비장애인 선수..

      [패럴림픽] '비장애인 선수 출신' 최용범, 카누 200m서 8위(베르쉬르마른[프랑스]=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카누 최초로 패럴림픽 무대를 밟은 최용범(27·도원이엔씨)이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8위에 ..

      [24-09-07 23:42:00]
    • [뉴스] 몬차 꺾고 자신감 충전한 대한항공…“우리 방..

      대한항공, 이탈리아 남자 배구 명문 몬차와 친선 경기 3-1 승리(수원=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지난 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사상 최초의 4연속 통합 우승(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을 달성한 대한항공이 더 강해져서 돌아..

      [24-09-07 23:41:00]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