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24-10-21 11:36:00]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이 스코틀랜드 국제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대한장애인컬링협회는 21일 “지난 18일 끝난 스코틀랜드 대회에서 우리 대표팀이 우승했다“고 전했다.스코틀랜드 스털링에서 열린 대회에서 윤희경, 남봉광, 차진호, 양희태, 이현출이 합을 맞춘 한국 대표팀은 7전 7승을 거뒀다.한국 대표팀은 내년 3월 세계선수권대회를 대비해 국외 전지훈련을 했고, 훈련 기간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조양현 감독은 “팀이 강해지기 위해 전반적인 테스트와 훈련에 대한 성과가 나타나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2025 세계선수권대회에 대비한 좋은 테스트였다“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jiks79@yna.co.kr<연합뉴스>
타 사이트나 까페, 블로그등에 본 자료가 무단으로 게시되어있는
사례가 발견 될 경우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뉴스] '라리가 韓 선수 8번째 데뷔'한 '지로나의..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지로나의 진주' 김민수(18·지로나)가 계속해서 기회를 받을 전망이다.또 한명의 '슈퍼 재능'이 등장했다. '지로나의 원더키드' 2006년생 공격수 김민수가 주인공이다. 김민수는 20일(한..
[24-10-21 14:23:00]
-
[뉴스] KIA 1R 이유 증명했다…14년 차, 커리..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솔직히 70경기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는데….“한승혁(31·한화 이글스)은 2011년 KIA 타이거즈 1라운드(전체 8순위)로 프로에 입단했다. 당시에는 드물었던 150km가 넘는 빠른 공을..
[24-10-21 14:15:00]
-
[뉴스] 끊임없는 해외 도전, NBA판 오타니도 언젠..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주최국 미국을 제외한 가장 경쟁력 있는 국가는 어디일까? 도미니카공화국을 주축으로 대표적인 나라가 몇 있겠지만 이제는 일본 역시 빠져서는 안될 위치가 됐다. 끊임없이 도전이 이어진 가운데 상당한 ..
[24-10-21 14:13:26]
-
[뉴스] [서울림운동회]좋은선배,좋은친구 함께 “서로..
올해 경기고 3학년인 (원)호연이는 지난 연말에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 가정 형편이 넉넉지 않고 중학생 시절 방황도 했던 호연이가 지각 한 번 하지 않는 성실한 학생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본 경기고 총동..
[24-10-21 14:10:00]
-
[뉴스] [W미디어데이] 하나은행, 2024-2025..
하나은행이 새 시즌의 타이틀스폰서로 확정됐다.2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더 플라자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는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타이틀스폰서 조..
[24-10-21 14:08:08]
-
[뉴스] 골프 삼매경 김한나 치어리더 근황[Snack..
인기 치어리더 김한나가 골프에 푹 빠졌다.김한나 치어리더는 최근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너무 오랜만에 필드라 안그래도 바보였는데 더 바보가 되었다! 그래도 좋은 사람들과 치니 18홀이 금방 가더라“라는..
[24-10-21 14:04:16]
-
[뉴스] 토트넘 이적설 나왔는데 최악의 반응...“전..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앙투안 세메뇨는 아스널을 사랑하지만 토트넘의 관심 속에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 중이다.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0일(한국시각) “본머스의 스타인 세메뇨는 토트넘의 관심 속에 최고 수준의 구단에서..
[24-10-21 13:51:00]
-
[뉴스] 2년 6개월 만에 밟은 1군 무대, 김영훈의..
[점프볼=울산/최창환 기자] 약 2년 6개월 만에 밟은 1군 무대. 공교롭게 상대는 두 시즌 동안 소속됐던 팀이었다. 김영훈(32, 191cm)에게 출전시간 이상의 의미가 있는 개막전이었던 이유다.고양 소노는 20일..
[24-10-21 13:37:19]
-
[뉴스] 뉴욕 리버티, 연장 접전 승리하며 27년 만..
뉴욕이 WNBA 왕좌에 올랐다.뉴욕 리버티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4 WNBA 파이널 5차전 미네소타 링스와의 경기에서 67-62로 승리했다.뉴욕은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 3승..
[24-10-21 13:30:21]
-
[뉴스] 188cm OH와 세계를 호령했던 블랑 감독..
단신 아웃사이드 히터 활용 능력만큼은 세계 최고인 감독이 이재현을 선택했다.2024-2025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21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진행됐다. 남자부 7개 팀의 눈치 싸움이 치열..
[24-10-21 13:29: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