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24-07-12 10:19:00]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가 오는 31일까지 '임박 특가 이벤트 티타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벤트 티타임 예약 후 라운드 완료 시 골프존 1만 마일리지를 증정하고, 이벤트 티타임이 최저가가 아닐 시 차액 200%를 마일리지로 보상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임박 특가 이벤트 대상 티타임은 라운드일 포함 7일 이내 예약 건이며, '임박' 아이콘과 '마일리지 증정' 안내 사항이 기재된 티타임에 한해 적용된다. 이벤트 티타임을 예약해 라운드를 완료하면 익월 예약자 전원에게 골프존 1만 마일리지 (인당 최대 2만 마일리지)가 지급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타 사이트나 까페, 블로그등에 본 자료가 무단으로 게시되어있는
사례가 발견 될 경우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뉴스] 팀 6연승 기간 타율 무려 5할...9년차 ..
[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최근 KIA 타이거즈 외야수 최원준(27)의 활약상은 주목해 볼 만하다.최원준은 올 시즌 82경기 타율 2할9푼7리(273타수 81안타) 4홈런 33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
[24-07-12 13:00:00]
-
[뉴스] '저한테 왜 그래요' 여친과 꿀맛휴가 중 급..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시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의 일등공신인 이안 마트센(22·애스턴 빌라)은 시즌을 마치고 그리스 미코노스에서 여자친구와 휴가를 즐기고 있다.마트센은 개인 SNS를..
[24-07-12 12:47:00]
-
[뉴스] 오코기 재계약 마친 피닉스, 로스터 유지 위..
피닉스가 다시 달린다.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피닉스가 조쉬 오코기와 재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오코기와 피닉스의 계약은 2년 1,600만 달러 규모이며 2년차는 비보장이다. 오코기는 공격보다 수비에 ..
[24-07-12 12:44:32]
-
[뉴스] 한국전력의 ‘기대주’ 세터 김주영 “야마토와..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은 2004년생의 세터 김주영을 향한 기대감이 크다. 김주영도 2024-25시즌을 앞두고 책임감이 더 커졌다. 한국전력은 현재 남해에서 2024-25시즌을 대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1..
[24-07-12 12:21:27]
-
[뉴스] 수원, 고려대 멀티 플레이어 김지호 영입…“..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수원이 고려대 출신 멀티플레이어 김지호(21)를 영입했다고 12일 발표했다. 배번은 71번.구단은 김지호에 대해 “미드필더와 윙포워드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순간적인 폭발력과 ..
[24-07-12 11:54:00]
-
[뉴스] '기자단 투표 반토막 열세, 5배 팬 화력으..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현장에서 꼽은 전반기 MVP KIA 타이거즈 김도영.전반기 내내 화제를 몰고 다녔다.사상 첫 4월 10홈런-10도루 돌파로 파란을 일으키더니, 6월 23일 광주 한화 DH 1차전에서 통산 5..
[24-07-12 11:54:00]
-
[뉴스] 할러데이 치트키, 강팀을 더욱 강하게!
‘강팀의 치트키’, ‘우승 세팅의 마지막 조각’, 요근래 잘 나가고 있는 듀얼가드 즈루 할러데이(34‧191cm)를 가리키는 말이다. 올시즌 파이널 우승의 주축으로 활약했고 곧 있을 파리올림픽에 ‘드림팀’멤버로 출전..
[24-07-12 11:50:07]
-
[뉴스] 'K리그 373경기' 권순형, 은퇴 후 성남..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성남FC가 U-15 신임 감독으로 권순형을 선임했다고 12일 발표했다.권 신임감독은 K리그 통산 373경기 출전한 베테랑 선수 출신으로 2009년부터 강원FC, 제주 유나이티드, 상주 상무에..
[24-07-12 11:39:00]
-
[뉴스] '준프로를 주목하라!' 2024 GROUND..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하는 K리그 산하 고등부 유소년 클럽 대회 '2024 GROUND.N K리그 U18&17 챔피언십'이 13일 개막한다. 대회 일정은 13일부터 25일까지 총 13일이며, 모든 경기는 천안에서 열..
[24-07-12 11:35:00]
-
[뉴스] “34년 야구인생, 그렇게 해 성공한 선수 ..
[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안 좋아서 뺐다.“11일 잠실구장.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이날 주장 김현수(36)의 이름을 선발 라인업에서 지웠다. 이유를 묻자 짧은 대답이 돌아왔다.베테랑 타자들의 부진에 신음..
[24-07-12 11:30: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