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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시즌 성적
정규시즌 : 14승 68패, 동부 15위
플레이오프 : 진출 실패


주요 선수 이동
IN
말릭 비즐리
팀 하더웨이 주니어
토바이어스 해리스
폴 리드
론 홀랜드 (R)


OUT
트로이 브라운
말라카이 플린
에반 포니에
타지 깁슨
퀸튼 그라임즈
치메지 메튜
제일런 노웰
제임스 와이즈먼


24-25시즌 예상 로스터
PG 케이드 커닝햄, 마커스 세서
SG 제이든 아이비, 아우사르 탐슨, 론 홀랜드
SF 말릭 비즐리, 시모네 폰테치오, 팀 하더웨이 주니어, 바비 킨트맨
PF 토바이어스 해리스, 아이재아 스튜어트, 웬델 무어
C 제일런 듀렌, 폴 리드














24-25시즌 GOOD & BAD


GOOD – 일단 잡은 에이스
디트로이트는 이번 비시즌 케이드 커닝햄과 5년 2억 2,600만 달러에 달하는 루키 맥스 연장계약을 맺었다. 성장세가 더디긴 하지만 커닝햄과 같은 레벨의 선수가 쉽게 오지 않는 디트로이트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BAD – 또 5년?
지난 비시즌 디트로이트는 몬티 윌리엄스 감독에게 엄청난 규모의 5년 계약을 안겼다. 그러나 지난 시즌 처참한 실패를 경험하자 곧바로 윌리엄스 감독을 경질한 디트로이트다. 새롭게 J.B. 비커스태프를 임명했는데 이번에도 계약 기간은 5년이다.











THREE THINGS TO WATCH


1. 베테랑의 합류
디트로이트는 이번 비시즌 토바이어스 해리스와 2년 5,2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 필라델피아에서의 모습은 아쉬웠지만 해리스는 디트로이트가 필요로 하는 득점 볼륨을 채워줄 수 있는 선수. 젊은 선수들을 이끌어갈 수 있는 베테랑이라는 점도 나쁘지 않다.


2. 옥석가리기
지난 시즌 최하위에 머물렀던 디트로이트는 이번 시즌에도 전망이 밝지는 않다. 수급한 유망주들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옥석을 가려야 할 시기다. 이번 시즌 역시 성적에 대한 기대는 조금 내려놓을 필요가 있다.


3. 커닝햄의 성장
루키 맥스 연장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커닝햄은 이제 디트로이트의 현재이자 미래가 됐다. 나쁘지 않은 기량을 갖추고는 있지만 다소 성장세가 더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커닝햄의 성장은 반드시 필요한 요소다.











KEY PLAYERS


케이드 커닝햄
23-24시즌 기록 : 62경기 22.7득점 7.5어시스트 4.3리바운드 FG 44.9% 3PT 35.5%
지난 시즌 처음으로 평균 20점의 고지를 넘어선 커닝햄이다. 디트로이트가 그나마 희망을 걸어볼 수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 다만 내구성에 대한 의심은 극복해야 할 요소. 데뷔 후 70경기 이상 소화한 시즌이 없다.


토바이어스 해리스
23-24시즌 기록 : 70경기 17.2득점 6.5리바운드 3.1어시스트 FG 48.7% 3PT 35.3%
필라델피아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던 해리스가 디트로이트에 새둥지를 틀었다. 당장의 성적이 필요한 필라델피아와 달리 디트로이트는 성장이 필요한 팀이기 때문에 해리스 역시 다소 마음을 놓고 자신의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환경이다.


제일런 듀렌
23-24시즌 기록 : 61경기 13.8득점 11.6리바운드 2.4어시스트 FG 61.9%
센터진에서의 옥석 가리기는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는 분위기다. 제일런 듀렌이 확실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디트로이트의 골밑을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커닝햄과 마찬가지로 듀렌 역시 내구성을 증명하는 것이 필수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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