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24-07-17 09:24:00]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여자 프로골퍼 박성현이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헥토헬스케어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세마스포츠마케팅이 17일 밝혔다.박성현은 오는 8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출전하는 모든 국내외 대회에 브랜드 로고가 부착된 의류를 착용한다.박성현은 2017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해 신인상, 상금왕, 올해의 선수상까지 거머쥐며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박성현은 현재 부상 때문에 대회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데, 오는 8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복귀할 예정이다.cty@yna.co.kr<연합뉴스>
타 사이트나 까페, 블로그등에 본 자료가 무단으로 게시되어있는
사례가 발견 될 경우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뉴스] 여자골프 황유민, 19일 캘러웨이 공개 레슨..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여자프로골프 황유민이 오는 19일 골프존 마켓 분당센터에서 캘러웨이가 주최하는 공개 레슨 행사에 참여한다.신청을 통해 선정된 6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공개 레슨, 질의응답, 단체 사..
[24-07-17 10:35:00]
-
[뉴스] ‘KBL 출신’ 아바리엔토스·일데폰소, PB..
[점프볼=조영두 기자] KBL 출신 론제이 아바리엔토스(전 현대모비스)와 데이브 일데폰소(전 KT)가 상위 순번으로 필리핀 PBA에 입성했다. 14일 필리핀 마닐라 마카티 시티 글로리에타 액티비티 센터에서 2024 ..
[24-07-17 10:24:25]
-
[뉴스] 코비의 아버지 조 브라이언트, 향년 69세 ..
조 브라이언트가 세상을 떠났다.미국 현지 매체들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조 브라이언트가 향년 6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브라이언트는 최근 뇌졸중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브라이언트는 1975년 드래..
[24-07-17 10:24:06]
-
[뉴스] WKBL, 신입선수선발회 명칭 드래프트로 변..
[점프볼]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신입선수선발회 명칭을 드래프트로 변경했다.WKBL은 오는 8월 20일 부천체육관에서 ‘2024~2025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WKBL은 올해부터 행사명을 ‘..
[24-07-17 10:11:31]
-
[뉴스] 25세 지도자 시작→유스 스페셜리스트, 김영..
[천안=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더 높은 연령대로 갔을 때 좋은 상황을 만들어주는 게 중요하다.“김영진 대전 18세이하(U-18) 팀 감독의 말이다. 올 시즌 K리그는 그야말로 '준프로 열풍'이다. 2006년생 양민..
[24-07-17 10:00:00]
-
[뉴스] '힘 빼고 던져도 150㎞!' 이도류로 장타..
[목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잔치는 끝났다. 가치는 증명하고도 남았다. 전주고 정우주는 어떤 유니폼을 입게 될까.전주고는 16일 제79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대회 및 주말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
[24-07-17 09:51:00]
-
[뉴스] [NBA] ‘코비 곁으로’ 조 브라이언트, ..
[점프볼=최창환 기자] 조 브라이언트가 코비 브라이언트의 곁으로 떠났다.‘ESPN’을 비롯한 현지 언론들은 17일(한국시간) 조 브라이언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구체적인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조 브라이언트는 ..
[24-07-17 09:49:25]
-
[뉴스] “프랑스는 모두가 앙골라 출신“ FFF, F..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또 인종차별 논란이다. 이번에는 아르헨티나가 그 중심에 섰다.아르헨티나는 15일(이하 한국시각) 2024 코파 아메리카를 제패했다. 연장 혈투 끝에 콜롬비아를 1대0으로 제압했다. 2021년..
[24-07-17 09:48:00]
-
[뉴스] [올림픽] 마루운동 류성현·안마 허웅 “목표..
부상으로 낙마한 김한솔 “다치지 말고 무사히 돌아오라“ 후배 응원(서울·영종도=연합뉴스) 장현구 하남직 기자 = 남자 기계체조의 기대주 류성현(한국체대)과 허웅(제천시청)이 나란히 금메달 목표를 합창하고 파리행 비행..
[24-07-17 09:47:00]
-
[뉴스] '불펜↔선발' 컨버터블 '퓨처스 MVP급 3..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올시즌 가장 유력한 MVP 후보는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퓨처스리그 MVP를 뽑는다면 과연 누구를 꼽을 수 있을까.타율, 홈런, 타점 등 타자 부문은 갈라져 있다. 16일 현재 타율은..
[24-07-17 09:45: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