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24-08-08 16:00:00]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순창군청과 옥천군청이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추계연맹전 남녀 일반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순창군청은 8일 전북 순창군 다목적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음성군청을 2-1로 꺾고 이 대회에서 처음 우승했다.
여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옥천군청이 부산 사하구청을 역시 2-1로 따돌리고 2019년 이후 5년 만에 이 대회 패권을 되찾았다.emailid@yna.co.kr<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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