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발매현황

게임일정 보기 +

프로토

토토

스포츠뉴스

Home> 와이즈 라운지> 스포츠뉴스


제레미 램이 정든 코트를 떠난다.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8일(이하 한국시간) 제레미 램의 은퇴 소식을 보도했다. 램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은퇴를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대학 무대에서 유콘의 우승을 이끌었던 램은 2012년 드래프트에 참여했다. 1라운드 12순위로 휴스턴의 부름을 받은 램은 이후 오클라호마시티로 트레이드됐고, 데뷔 시즌 오클라호마시티의 유니폼을 입고 평균 3.1점 0.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후 조금씩 성장하던 램은 샬럿에서 조금씩 자신의 잠재력을 보이기 시작했다. 2018-19시즌에는 평균 15.3점 5.5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램은 조금씩 자신의 자리를 잃어갔다. 2011-22시즌 인디애나와 새크라멘토에서 뛰며 평균 7.3점을 기록한 램은 이후 NBA 무대에서 자취를 감췄다.


NBA에서 10년을 뛰며 통산 573경기에 나선 램이다. 평균 10.1점 3.6리바운드의 기록을 남긴 그는 정든 코트를 떠나며 제 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 본 자료의 저작권은 '와이즈토토'에 있습니다 *

타 사이트나 까페, 블로그등에 본 자료가 무단으로 게시되어있는
사례가 발견 될 경우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목록보기

  • 전체 : 50740건, 페이지 : 1264/5074
    • [뉴스] [올림픽] “北선수단, 삼성 스마트폰 수령“..

      안보리 결의로 전자기기 대북 이전 금지…IOC, 제재위반 가능성 질의에 '무응답'평창올림픽에선 '귀국전 반납' 조건으로 지급하려하자 북한이 수령 거부(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에 참가한 북..

      [24-08-08 07:56:00]
    • [뉴스] [올림픽] 한국 태권도의 '한 페이지'를 쓴..

      “오늘 '한 페이지'를 만들어보고 싶었다…금메달, 모든 스포츠인의 꿈“(파리=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한국 태권도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남자 58㎏급을 제패한 박태준은 '금메달을 위해 살아온 것 같다'며 벅찬 감..

      [24-08-08 07:56:00]
    • [뉴스] [올림픽] 벌써 금메달 12개…한국, 최다 ..

      2008 베이징·2012 런던 금메달 13개에 1개 차…태권도·근대5종서 추가 가능성(파리=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하계 올림픽에 48년 만에 최소 선수(144명)를 보낸 대한민국 선수단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24-08-08 07:56:00]
    • [뉴스] [오늘의 올림픽] 신유빈 등 여자 탁구, 중..

      (파리=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4강에서 '만리장성' 중국을 상대한다.신유빈, 이은혜(이상 대한항공), 전지희(미래에셋증권)로 구성된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

      [24-08-08 07:56:00]
    • [뉴스] [올림픽] 태권도 박태준, 세계 1위 꺾고 ..

      젠두비와 준결승서 라운드 점수 2-0 압승…결승 상대는 마고메도프(파리=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에 나선 한국 태권도 선봉 박태준(20·경희대)이 세계 랭킹 1위 모하메드 칼릴 젠두비(튀니지)를..

      [24-08-08 07:55:00]
    • [뉴스] [올림픽] 김수지, 한국 여자 다이빙 최초 ..

      8일 준결승에서 한국 여자 다이빙 최초 올림픽 결승 진출 도전(파리=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수지(26·울산광역시청)가 한국 여자 다이빙 선수 중 처음으로 올림픽 2회 연속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김수지는 7일(..

      [24-08-08 07:55:00]
    • [뉴스] [NBA] "GSW, 대형 트레이드 없다" ..

      [점프볼=이규빈 기자] 골든스테이트가 기존 전력으로 플레이오프 도전에 나선다.미국 현지 기자 '앤서니 슬레이터'는 7일(한국시간) '윌라드와 딥스'의 팟캐스트 채널에 출연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24-08-08 07:52:00]
    • [뉴스] '양의지 걱정은 할 필요가 없네' 한방으로 ..

      [잠실=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역시 양의지 걱정은 할 필요가 없었다. 최근 10경기에서 2할대 타율 1홈런 2타점을 올리며 타격감이 떨어져 보였던 양의지. 경기 초반 끌려가던 분위기를 홈런포 한방으로 단숨에 뒤집으..

      [24-08-08 07:46:00]
    • [뉴스] [스페셜리포트]'작심 폭로' 안세영은 만델라..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세계를 정복한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은 흔히 말하는 'T'일까, 'F'일까. '신궁' 김우진은 'I'일까, 'E'일까? 스포츠 스타들이 꿈의 무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기 위해선 어떤 성격이..

      [24-08-08 07:45:00]
    • [뉴스] “이거 꿈 아니죠?“'노란색 소변' 올림픽 ..

      [파리=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박태준(경희대)은 지난 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에 '길몽'을 소개해줬다.“꿈에서 소변이 안 멈추고 계속 나오더라. 노란색 소변이었다. 병원을 막 가려던 순간에 깼는데, 인터..

      [24-08-08 07:37:00]
    이전10페이지  | 1261 | 1262 | 1263 | 1264 | 1265 | 1266 | 1267 | 1268 | 1269 | 1270 | 다음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