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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정지욱 기자]'턴오버' 멤버 정연우와 정희현이 광주시 다이노맨 소속으로 아시아 3X3 농구 대회에 출전한다. 

 

정연우, 정희현, 임원준, 유승민으로 구성된 '광주시 다이노맨'은 오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 더훙에서 열리는 '2024 윈난성 3X3 더훙 스탑'에 나선다. 이 대회는 아시아 3X3농구 국제대회다. 


광주시 측은 광주에서 육성하고 탄생시킨 지역 대표 공룡캐릭터 '다이노맨'을 활용하고 광주시를 전세계에 알리고자 '광주시 다이노맨'으로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유니폼 색상도 축구 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광주FC와 같은 옐로우+레드의 조합으로 했다. 

광주시 다이노맨은 선수 면면도 화려하다. 임원준은 국내 한솔레미콘 소속으로 수많은 대회에 참가한 경력이 있으며 SBS 농구예능 프로그램 '매치업'의 우승자이기도 하다. 정연우, 정희현은 하승진이 운영하는 유튜브채널 'TURNOVER(턴오버)'에 출연하고 있다.

턴오버는 콘텐츠 회당 평균 20만뷰의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화제를 몰고 다니고 있다. 

광주시 다이노맨은 13일 반미키친(필리핀)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예선전을 치른다. 

#글, 사진 자료 제공=광주시, 스튜디오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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