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발매현황

게임일정 보기 +

프로토

토토

스포츠뉴스

Home> 와이즈 라운지> 스포츠뉴스


김준형과 장태빈이 유니폼을 바꿔입는다.


창원 LG 세이커스와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는 5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김준형과 장태빈의 트레이드 소식을 전했다.


고려대 출신의 김준형은 201cm의 장신 자원으로 2018년 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LG에 지명됐다. 큰 키에 슈팅력을 갖춰 잘 성장한다면 팀 대들보로 활약이 기대됐다.


러나 프로 입단 이후 성장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현재까지 1군 총 33경기에 출전해 평균 8분 44초를 뛰며 2.6점 1.4리바운드를 올렸다. 장점인 3점슛 성공률에 한해선 40.4%를 기록 중이다.


구단에 포워드 포지션 슈터 선수들이 많이 보강된 가운데 김준형은 이번 이적으로 새로운 전환을 맞이하게 됐다. 정관장은 지난 시즌 포워드 자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팀으로 경쟁을 통해 기회를 잡을 수도 있을 전망이다.


LG로 향하는 장태빈은 김준형과 같은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순위 지명을 받은 가드다. 지난 시즌엔 11경기에 출전했으며 LG에서 백업 가드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사진 = KBL 제공
* 본 자료의 저작권은 '와이즈토토'에 있습니다 *

타 사이트나 까페, 블로그등에 본 자료가 무단으로 게시되어있는
사례가 발견 될 경우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목록보기

  • 전체 : 50699건, 페이지 : 1188/5070
    • [뉴스] 상상을 초월한 부담감 넘고, 마침내 정상까지..

      [파리=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림픽의 부담감은 상상을 초월했다.'셔틀콕 여왕' 안세영(22·삼성생명)은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한국 배드민턴이, 한국 선수단이 기대하는 가장 강력한 '믿을맨'이었다. 애초에 대한체..

      [24-08-05 18:55:00]
    • [뉴스] '낭만있게 끝냈다' 세계 1위 안세영, 허빙..

      [파리=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셔틀콕 여왕' 안세영(22·삼성생명)이 올림픽 정상에 섰다.'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5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2024년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

      [24-08-05 18:53:00]
    • [뉴스] '저는 호화로운 휴가 전부 포기했습니다' 단..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하는 스타 필 포든은 자신의 소박한 취미에 엄청난 자부심이 있다.영국의 더선은 5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시티의 포든이 낚시 호수에서 텐트를 치고 호화로운..

      [24-08-05 18:47:00]
    • [뉴스] '역사상 최고 성적인데' 웃지 않은 김민종 ..

      [인천공항=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금의환향이 아니라 은동환향입니다.“한국 남자 유도 최중량급 역사상 최고 성적을 기록했지만 김민종(양평군청)은 만족할 수 없다. 김민종은 5일 2024 파리올림픽 경기 일정을 모두 ..

      [24-08-05 18:21:00]
    • [뉴스] SON톱은 끝났다.. 토트넘, '영국의 레반..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SON 톱'에 의존하던 토트넘이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다.영국 언론 'TBR풋볼'은 5일(한국시각) '토트넘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FC바르셀로나)처럼 뛰는 공격수를 영입하기 위해 ..

      [24-08-05 18:21:00]
    • [뉴스] 4일 선발 예고→우취→1군 말소, 알드레드 ..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결국 KIA 타이거즈가 캠 알드레드와 결별 수순을 밟는다.KIA는 5일 알드레드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알드레드는 당초 4일 대전 한화전에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경기가 우천 취소되면서..

      [24-08-05 18:12:00]
    • [뉴스] [파리Live]'동메달' 김우민! “메달 너..

      [파리(프랑스)=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김우민(강원도청)은 벌써 다음번 올림픽을 바라보고 있었다.김우민은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이어 남자 계영 800m에서 올림픽 단체전 ..

      [24-08-05 18:10:00]
    • [뉴스] '독립운동가 후손' 허미미, 올림픽 메달 할..

      [인천공항=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빛나는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건 한국 여자 유도의 신성 허미미(경북체육회)가 귀국 하자마자 할아버지 묘소를 찾는다.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했던 유도 국..

      [24-08-05 18:02:00]
    • [뉴스] 연봉만 815억... 지구 1옵션 케빈 듀란..

      듀란트와 피닉스의 동행이 언제까지 이어질까.피닉스 선즈 소식을 주로 다루는 '애리조나 센트럴'의 듀안 랭킨 기자는 5일(이하 한국시간) 피닉스 조쉬 바텔스타인 CEO와 인터뷰를 진행했다.데뷔 후 15년..

      [24-08-05 17:41:44]
    • [뉴스] “어떻게든 이긴다→우승확률 99%“ 제주-포..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포항 스틸러스와 제주 유나이티드가 지난해에 이어 또 한번 4강에서 만난다. 울산 HD는 '악연'인 광주FC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대한축구협회는 5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24 하나은..

      [24-08-05 17:40:00]
    이전10페이지  | 1181 | 1182 | 1183 | 1184 | 1185 | 1186 | 1187 | 1188 | 1189 | 1190 | 다음10페이지